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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짜 우상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은 삶 그 자체 입니다.
절묘하게 포장된 진짜 우상은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목표로 삼았지만
그 하나님을 내내 바라보기만 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게 진짜 우상일까요?
그저 바라만 보는 삶에는 아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영혼의 이동은 없이 그저 목표로만 삼았으니까요.
행동은 없이 그저 바라보기만 했으니까요.
우상은 그래서 속이는 자 입니다.
남들도 나도. 하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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