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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문을 여는 열쇠, 눈물>



좁아터진 마음에
우리의 아둔함에
눈물 한 자락
그것만으로도 천국인 것을
눈부신 날에는 몰랐습니다



사방이 막혀
올려다 볼 수 밖에 없어서
눈물이 된 오늘이
천국이었음을
누리던 어제는 몰랐습니다.



세상에선 버려졌던
결핍의 눈물이
그토록 찾아 헤메던
천국의 열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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