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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1년이 주님의 시선으로 1분에 불과하기도 하고
저의 1분이 주님의 시선으로 1년의 무게에 달하기도 한다니….
생각없이 보낸 1년이 단 1분의 시간처럼 허무하게 지나버릴 수도 있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보낸 단1분이 무려 1년의 무게를 가질 수도 있음을 느낍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에 주신 이 말씀이
1분을 대하는 저의 마음 자세를 고치게 만드십니다.
1년을 돌아보는 저의 생각을 새롭게 하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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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지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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