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Daily동행-일터

2021.01.08 15:56

믿음의 경계선에서

댓글 0 조회 수 45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사울도 알고 있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제사를 제사장을 믿었다.

그래서 사람 사무엘을 기다렸고, 사무엘이 오지 않자 자신이 제사를 드리는 죄를 짓고 말았다.

하나님이 승리의 본질임을 믿은 것이 아니라 사무엘을 믿었고 제사라는 형식을 믿었던 것이다.

믿음 안에 있었지만 보이는 믿음이라는 경계선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요나단은 승리의 본질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었다.

그래서 그는 단 두명이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묶이기 보다는 하나님의 명령과 타이밍에 집중했고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하나님이라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너무나도 선명한 믿음의 경계선 안에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 믿음의 두 사건이 매일 매순간 일어나는 일임을 안다.

믿음이라는 경계선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만 사울의 삶을 살 수도 요나단의 삶을 살 수도 있다.

이 두 삶의 경계선을 잘 보면 우리의 믿음의 경계선이 보일 것이다.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 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어디부터 인가?

이 경계선에서 우리의 믿음의 실체가 확인 될 것이기에

우리의 삶은 보이지 않는 것에 영적 무게 중심을 두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 몸을 지킨다는 것  new 바울 2021.01.18 0
320 나의 작은 용기가 모든 것의 시작점입니다   바울 2021.01.17 0
319 " 아직 이지만....그래도 잘 해내고 계시잖아요? "   바울 2021.01.16 1
318 넘어지지 않는 방법   바울 2021.01.15 1
317 두 개의 경배   바울 2021.01.14 7
316 선한 뿌리, 악한 뿌리   바울 2021.01.12 19
315 100% 응답 받는 기도   바울 2021.01.10 26
» 믿음의 경계선에서   바울 2021.01.08 45
313 잘못된 상황, 지혜로운 대응   바울 2021.01.06 59
312 불 같은 시험 앞에서   바울 2021.01.03 69
311 미움의 뒷모습이 기도일 때, 그것이 바로 용서의 시작입니다.   바울 2021.01.02 78
310 2020년을 돌아보며   바울 2020.12.30 87
309 담대하지 못한 이의 기도   바울 2020.12.29 84
308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 눈물   바울 2020.12.27 96
307 유혹과 절제   바울 2020.12.11 222
306 2020년 4월 어느 날을 기다리며....   바울 2020.12.05 230
305 인생은 연극과 같습니다   바울 2020.12.02 244
304 시간의 틈   바울 2020.12.01 247
303 벨드사살과 다니엘   바울 2020.11.27 231
302 은혜   바울 2020.11.24 26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 1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