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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동행-일터

2021.01.14 13:57

두 개의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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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의 마음엔 예수님이 있었기에 그분의 존재 그분이 오시는 이유가 그들을 기쁨으로 인도했습니다.
하지만 헤롯왕의 마음에는 왕이라는 자신의 누림이 있었기에 예수님의 오심은 기쁨이 아니라 위협이었지요.


가진 것이 많을수록, 지키고 싶은 것이 클수록 있는 그대로의 예수님께 경배하기 어렵습니다.
삶이 복잡하고 무거울수록 엎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경배>란, 그리고 <엎드림> 이란, <내려 놓음> 이라는 말로 바꾸어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일 수록, 귀한 것일수록, 지키고 싶은 것일수록
그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 보지 않고,
하나님을 통해서 그것들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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