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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러나고자 하는 유혹이 들어올 때,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내가 한 것처럼 말하거나 행동하려고 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되
철저하게 하나님만을 드러내고 내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 않는 청지기의 마음을 끝까지 지킬 때,
그 삶은 흠이 없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사람을 바라보면 흠이 생깁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바라본다면
세상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 것인가에 상관없이 우리의 삶은 우리의 순간순간은
흠이 없는 예배요, 흠이 없는 제물이 될 것입니다.
흠이 없는 예배,
흠이 없는 삶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눈길을 거두지 않은 삶,
바로 그런 삶입니다.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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