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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내가 맞서야 할 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려야 할 때라는 것을 알려주는 “ Wake Up Call “ 이다.
그러니 나의 기도제목은
두려움의 목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쉽지 않은 일터에서 살아갈 때,
잔머리를 쓰게 만드는 사단의 유혹이 닥쳐올 때,
다른 길을 생각하게 하는 두려움이 나를 덮칠 때,
진지하게 생각하고,
정직하게 말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관성 있게 행동함에 있어 두려움이 없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