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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선택을 하고 싶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시선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이, 내 자신이, 후희가 보일 겁니다.
바로 그 때,
숨을 한 번 들이키고
잠시 기다릴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그 분이 주시는 평강이 보일 겁니다.
짧은 호흡,
걱정과 염려,
두려움,
미움과 불신이 내 마음에 들어올 때
생각을 슬로우 모션으로 돌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이끌어 가시도록 운전대를 내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