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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나는 열린 선택과 열린 미래 앞에 서 있습니다.
매 순간이 열린 선택이요 열린 미래입니다.
그 미래를 결정할 힘은 내게 없지만, 어떤 문을 열 것인지는 나의 선택입니다.
문 뒤편의 내용물을 미리 알 수 없고, 당연히 바꿀 수 없지만, 열고 들어갈 문을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일어난 모든 일에 나의 주권을 내려놓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것이 우리 앞에 놓인 열린 미래를 재앙이 아니라 축복으로 만들어가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답이 될 것입니다.
잘못된 선택은 없습니다.
다행히 선택한 문이 축복이라면 겸손하게 기뻐하고 감사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면 즉각적으로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을 열어 막힌 방 안에 예비된 또 다른 문들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끝이 없이 제공되는 열린 미래의 열린 선택을 하도록 지어진 존재입니다.
막힌 방 안에서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한
우리에게 열리는 미래는 언제나 축복이요 기쁨이요 감사일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우리의 미래를 축복으로 인도하는 도깨비 방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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