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열매, 보이지 않는 열매

by 바울 on Sep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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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보여지는 감람나무의 열매의 많고 적음, 거둘 수 있는 포도의 많고 적음을 따라 복을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 삶에 얼마나 많은 열매가 달려 있는지를 보고 은혜를 판단합니다.
내 삶에 열매가 달리지 않을 때 내 인생이 복되지 않다고 여기지요. 거절감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수확한 이후에 남은 열매가 얼마나 되는지에 만 관심을 두십니다. 수확하기 전에 열매가 얼마나 많이 풍성하게 열렸는지는 관심을 두지 않으십니다.
“ 왜냐구요? 다 떨어질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은 지금 달려 있는 열매의 많고 적음에만 집중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수확 후에 남겨질 열매가 되고자 하지만 떨어질 열매와 남을 열매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가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은,
보이는 풍성함에 매몰되지 않는 모습으로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보이는 열매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내가 끝까지 남겨질 열매가 되기 위한 믿음을 단단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참된 눈을 가지고 믿음 없는 인생들 속에서 진리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매순간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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