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히스기야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착각한 채, 하나님께 엎드려 산헤립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한 것이
자신의 수명을 연장하여 달라고 눈물로 기도한 것과 생명을 연장 받은 것이
자신의 공로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엎드린 것이 은혜로 이어진 문이라면 그 문을 여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 것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내게 아무리 보여지는 힘과 가진 것이 많아도 그 마음의 자랑이 제게 있다면 그 힘과 물질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것이 없거나, 그 가진 것에 의지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마음의 중심이 늘 하나님을 향하고 그 분만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있다면
제 삶은 늘 하나님의 계획 안에 머물러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힘자랑이 아니라 하나님 바라기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서,
세상에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힘자랑이 무엇인지를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2 | 믿음을 위해 할 일, 그 단 한가지 | 바울 | 2019.04.24 | 2109 |
161 | 진정한 믿음 | 바울 | 2019.04.22 | 2060 |
160 | 공격이 최고의 방어입니다. | 바울 | 2019.04.09 | 2145 |
159 | 중보기도의 유익 | 바울 | 2019.04.05 | 2100 |
158 | 무엇에 놀라고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 바울 | 2019.03.29 | 2115 |
157 | 하늘 과 땅의 차이 | 바울 | 2019.03.22 | 2214 |
156 | 부분이 전체를 지배한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 바울 | 2019.03.20 | 2108 |
155 |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내?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 | 바울 | 2019.03.10 | 2115 |
154 | 변화와 변질 | 바울 | 2019.03.08 | 2167 |
153 | 열림, <에바다> | 바울 | 2019.03.07 | 2069 |
152 | 육신의 장벽, 믿음의 도전 | 바울 | 2019.03.05 | 2246 |
151 | 인스타그램 게시 시작 | 바울 | 2019.03.02 | 2204 |
150 | 양들이 죽는 이유 3가지 | 바울 | 2019.02.28 | 2220 |
149 | 지팡이는 믿음입니다. | 바울 | 2019.02.25 | 2106 |
148 | 진정한 제자의 삶은? | 바울 | 2019.02.11 | 2971 |
147 | 새부대와 새포도주 | 바울 | 2019.02.08 | 2075 |
146 | 문제에는 답이 없습니다 | 바울 | 2019.02.07 | 2121 |
145 | <거룩>과 <거룩의 체크리스트> | 바울 | 2019.01.31 | 2125 |
144 | 인생이라는 광야, 이 거친 빈 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 바울 | 2019.01.29 | 2332 |
143 | 기도가 필요합니다 | 바울 | 2019.01.28 |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