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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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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이후 제가 겪고 있는 이 참담한 일들을 어떻게 지혜롭게 처리하고 이겨낼지를 고민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제게 같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장로님부부와 함께 기도모임을 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전도사이신 사모님과 장로이신 회장님에게 집사인 제가 기도모임을 하자고 제안을 드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 듯하여 망설였지만

용기를 내어 제안을 했고 장로님은 흔쾌히 수락을 하셨습니다.

 

두 분과 저와 제 아내는 주일 오후 3시에 함께 모여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에게 일어난 그리고 계속되고 있는 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세상의 시선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애쓰고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로님도 전도사님도 제 아내도 저도 이 일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같이 상의하고 생각하고 주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친구의 메시지를 통해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힌트를 주셨고 저는 그 부분을 이 기도모임에서 나누었습니다.

 

요셉,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였더라...당시 그는 감옥에 있었어^^;;

그의 버텨 냄이 없었으면 당신은 다른 이를 찾으셔야했겠지...

버텨내자. 그 버텨냄을 형통이라고 말하시고 그 버텨 냄으로 주님의 일이 이루어지니 말일세

 

저는 그 기도모임에서 친구의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에서 잊고 있었던 하나님의 메시지를 떠 올릴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5년 전 <푸르지오 월드마크>의 팜플렛을 처음 보았을 때 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던 문구가 < 푸르지오 월드마크, 광교의 꿈> 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제가 광교로 이사오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한 날, 광교의 꿈을 꾸게 하신 것입니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아파트를 통해서 광교가 새로워 지는 꿈을 꾸라고.

저를 통해서 그리고 이 곳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 당신의 꿈을 같이 꾸라고.

세상의 꿈을 꾸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세우는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입니다.

 

요셉은 해와 달과 11별들이 자신을 향해 절을 하고, 곡식 단들이 자신을 향해 절을 하는 꿈을 꾸었지만,

노예로 팔렸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그 꿈을 잊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혔지만
그 소망 없는 삶 가운데서도 요셉은 꿈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요셉의 그 꿈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도모임에서 하나님은 제가 이 사실을 고백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광교의 꿈을 꾼 것은 요셉이 꾼 꿈과 비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의 감사를 받으며 추진단들로 인하여 받은 고통과 시련이, 노예로 팔려가 고통스러운 노예의 삶을 산 요셉의 삶과 비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민형사 소송을 당하고 수사의뢰라는 수모를 당하는 현실이, 보디발의 아내로 인해 지하감옥에 갇혀 있는 요셉의 고난과 비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감옥에서의 날들을 견뎌내라, 버텨내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을 때 요셉에게 총리의 날들을 주시고 온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사람으로 사용하신 것처럼

장로님부부와 저희부부 그리고 이 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월드마크 사람들을 구원하고

더 나아가 광교전체를 구원하는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나누었습니다.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those who preach the gospel should receive their living from the gospel.)

 

이 어려운 현실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제게 하나님은 복음 전하는 일로 말미암아 제가 살 것이라고 말씀하여 주셨고 저는 그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현실은 어렵고 참담하지만 그 일을 극복하는 방법을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집중함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모임으로 나아갔더니 하나님께서 피할 길 <내 발의 등> 을 내셨을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일이 왜 일어나는지 또 그 일들을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하는지, 즉 광교의 꿈인 월드마크를 통해서 전 광교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을 주심으로 < 내 가는 길의 빛 > 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눔 이후 이어진 통성기도 중에 하나님은 제 마음에 강력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제 안에 성령님이 충만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이 곳에서 저희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통성 기도 후 장로님이 기도하실 때 다시 제 안에 강한 성령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고, 이어진 전도사님의 강력한 기도로 제마음은 격렬하게 반응했습니다.

 

기도 모임이 끝난 후 아내는 제가 느낀 그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를 자신도 동일하게 느꼈다고 했습니다.

장로님과 전도사님도 동일하게 그 마음을 느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다른 것으로 살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복음 전하는 것으로 인하여 살아갈 힘을 용기를 지혜를 얻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부름 받은 이들이 세상에서 만나는 시련과 위기 앞에서 세상의 방법을 따르고 취한 다면 어떠한 것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로 시련을 당하고 있는 것이기에 세상의 방법으로는 답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일하다가 시련 당하는 가운데 있다면,

그 시련을 이겨 낼 힘과 지혜는 오직 복음 전하는 일을 계속 함으로써 만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오늘 기도모임을 통해서

  1. 요셉의 꿈 곧 <광교의 꿈>을 꾸라고 저희들을 부르신 것임을 알게 되고

  2. 그 꿈을 위해 부르신 것을 확신함으로 앞으로 다가올 시련에 담대하게 대처할 힘과 지혜를 얻었으며

  3. 버텨낼 힘은 앞으로도 그 부르심의 길을 오롯이 걸어갈 때에만이 공급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이 모든 시련과 핍박과 조롱과 멸시의 이유를 알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광교의 꿈을 향해 제가 그리고 하나님의 보내신 사람들이 어떤 믿음의 여정들을 걸어가는지,

그리고 이들이 그 모든 고난의 길을 견뎌낸 이후에 월드마크가 어떻게 광교의 꿈이 되어가는지를

지켜보게 하실 하나님의 꿈을 기대합니다.



바울 (2018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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