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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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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하는데 제 안에 두가지 마음으로 인하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그것을 하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로 결정을 한다면 더 이상의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는 일을 최소화 할 수는 있겠지만, 그 후속으로 이어지는 삶이 너무도 불편하고 고통스러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같이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극도로 불편한 삶을 살아가야 하고, 그들로 부터 린치를 당할 수도 있으며, 그 일로 인하여 제가 크리스천 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한다면 그런 불편과 고통은 제 삶에 일어나지 않겠지만, 선량한 많은 사람들이 악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인하여 휘둘리게되고 공동체 전체가 옳지 않은 일에 빠지게 될 것이기에 그 또한 크리스천으로서 선을 행하지 못하고 담대히 행하지 못하는 일이 됩니다.


아침에 일찍 자리 앉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묵상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앉아 있는데 처음부터 마음의 집중이 잘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즉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 하기로 결정을 해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

음성을 들었지만 그것이 제 마음인지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분별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처음부터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 하나님, 지금 제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음성이 제 생각인지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다시 한 번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보다 선명한 음성으로 제게 들려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후에 어떤 어려움이 제게 닥친다 해도 제가 두려움 앞에서 담대히 행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


그렇게 저는 30분 이상을 주님 앞에 나가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을 듣기 위해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 뒤에서부터 하나님의 벼락같은 음성과 강한 빛이 느껴졌습니다.

" 네가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는 그 일을 행하라 "

그 음성 이후에 하나님은 제 마음 속에 강력한 감동을 수 차례 계속해서 주셨습니다. 눈 앞에 하나님의 빛이 머물러 있었고, 이 음성이 제 생각이 아니라 당신의 음성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표현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압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어떤 고통과 불편함과 긴 투쟁을 필요로 하는 고단한 일인지를.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셨으니 이제 결연히 그 길을 갈 것입니다. 어떤 고단함이 와도 기도로 순종함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속한 공동체를 위하는 길이요, 더 이상의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행동하는 용기있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합니다. 하나님, 모든 영광과 존귀를 홀로 받아 주옵소서.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선량한 사람들을 미혹하고 요동하게 하며 거짓으로 참소하고 사단의 힘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누르려고 하는 모든 어둠의 세력들은 묶임을 받고 떠나갈 지어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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