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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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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하나님께서는 5일차 여리고 성 돌기에서 선교지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선교지는 오지나 타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전도를 가는 것을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세상이 가득한 곳,

자신만이 전부라 여기며 사는 곳,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신조차도 세상에 다 내어주고 빈 껍데기만을 부여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오지이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살아내는 사람들이 바로 선교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돌고 있는 월드마크가 바로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이며, 이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삶에서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을 선교사라 하시니

지금 저는 아마도 선교사이지 싶습니다.


월드마크를 도는 동안 생각을 멈추고 심장에 집중합니다.

세상의 어지러운 생각들이 멈추고 심장뛰는 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그리고 그 심장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마음이 제 귀에 들립니다.


저의 심장 소리도 월드마크 사람들 중 누군가의 귀에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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