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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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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성을 절대로 다시 쌓지 말라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열왕기상 16:21~34)  

 

 

오므리를 이어 아합이 왕이 된 그 시대에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하는 히엘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여호수아 6 26절은 여리고 성을 함락하는 6장의 위대한 사건을 종결 짓는 구절입니다. "여호수아가 그때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 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

 

성경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리고를 다시 건축하지 말라고. 그 말씀에 불순종하여 성을 다시 건축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장자와 막내를 잃어버리는 비극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오므리를 이어 아합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던 두 왕들의 시대에, 그러고도 부강한 나라를 이루고 권세를 누리던 두 왕들의 시대에 히엘이 그 명령을 우습게 여기고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리고도 형통한 두 왕이 살았던 그 시대가 아니었다면 히엘이라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알을 섬기고도, 아세라 상을 온 나라에 만드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은 시대였기에 히엘이라는 사람이 나온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제게 " 그 시대에" 라는 말씀을 묵상하라 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고 머물러 있는가에 따라 우리의 판단 기준이 달라지는 것을 경계하라 하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오므리, 그리고 아합의 때와 동일한 악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십니다. 그 철저한 불순종의 시대에 히엘이 성경의 말씀을 가벼이 여겨 가문이 멸절된 것처럼 우리도 그런 불순종이 당연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게 "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하지 말라 "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멸하신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하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여리고 성은 세상의 힘을 상징합니다. 어느 누구도 공략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난공불락의 성이었지만, 하지만 하루에 한 바퀴씩 엿새를 돌고 일곱 째날 일곱 바퀴를 도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초까지 완전히 무너지고만 여리고 성을 기억할 때,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세상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음을 세상의 한 가운데서 잊지 말고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여리고 성을 쌓는 것의 의미는 여호수아 시대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내려 놓고 세상의 힘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의미합니다. 2기 일터 사역지를 섬기는 제게 하나님은 물으십니다. " 정국아, 네 안에 여리고 성을 쌓고 싶은 유혹은 없느냐? "

 

하나님은 지금 제가 섬기고 있는 일터사역의 이름이 " 여리고 프로젝트 " 인 것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견고한 세상의 일터 여리고 성, 그 세상 속 일터를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일터 사역자 그리고 그들의 일터 " 아미텍 코리아 ".

 

하나님은 제가 아미텍 코리아를 다시는 세상의 방법으로 쌓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미 11년 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허물었던 아미텍 코리아를 세상의 이름으로 다시 쌓지 말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녕 제가 죽으리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자손이 이 곳에서 끊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터, 아미텍 코리아.

그 일터는 세상의 방법으로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쌓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 일터를 섬기는 제가 세상의 방법으로 다시 쌓을 때 믿음의 자녀들은 이 곳에서 끊어지고 말 것입니다.

 

오늘 열왕기상을 큐티로 묵상할 때 하나님은 제게 제가 지금 섬기는 일터 사역지의 이름이 여리고 프로젝트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터는 세상의 방법으로 터를 쌓으려고 시도하는 순간 믿음의 자녀가 끊어지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터를 섬기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일터 아미텍 코리아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때에 굳건하게 세워져 갈 것을 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빛의 사도 바울

/ 여리고 프로젝트 일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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