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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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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이 의심될 때…..

 

 

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담대할 증거들을 주시지만 세상의 공격 앞에서 다시 두려워 지는 내 마음은 무엇일까요?

그런 두려움 앞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난 3, 2016년의 캄캄한 비즈니스의 현실 앞에서 크게 낙심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결과가 아니라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라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힘입어 평상심을 회복하여 살아가고 있는 중에 하나님은 여러가지 놀라운 일들을 제 직장에서 만들기 시작하셨습니다.

 

갑자기 예정에 없던 투자자금을 만드셔서 불과 2달 만에 수주를 받는 드라마를 이끌어 내셨습니다.

( 저희 장비는 40억 이상을 호가 하는 터라 아무리 큰 회사라 해도 없던 예산으로 장비를 사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2달 만에 진행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이어서 다른 나라에서 수주 된 비즈니스가 갑자기 취소되는 일이 생겼고, 다급해진 본사로부터 이 취소된 수주를 한국에서 어떻게든 해결해 달라는 긴급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50억짜리 장비를, 준비된 예산도 없는 한국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법은 알 수 없었지만, 제 마음에 이 건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일이고 당신께서 방법을 만드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즉시 고객사의 임원을 찾아가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어이없어 할 줄 알았던 그 임원은 의외로 의욕을 보이더니 한 번 뛰어보자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애플로부터 갑작스러운 비즈니스가 만들어졌고 이와 관련된 투자자금이 급히 조성되던 중이었다 합니다. 이 놀라운 변화에 큰 기대와 확신을 가지게 된 저는 일사천리로 이 일이 진행되리라 확신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지난 2주간의 진척도를 점검하기 위해서 그 임원의 바로 아래에서 실질적인 예산편성과 수주과정을 진행하는 고객을 만났고, 그는 제게 참으로 실망스러운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는 이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고, 뿐만 아니라 최종 투자 승인권을 가진 부사장이 저희 장비에 아주 부정적이라 이 일을 과연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극히 희의적이라구요.

 

아닥사스다 왕의 강력한 지원으로 단번에 예루살렘 성을 재건 할 수 있으리라 여겼던 느헤미야. 그러나 재건을 마치기 전 즉 성문을 아직 달지 못한 때에 그에게 닥친 위협과 위기 그리고 그에게 밀어 닥친 두려움하지만 하나님은 느헤미야에게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낙심하여 예루살렘 재건이라는 하나님의 일을 놓아버리기 보다, 그는 자신의 손에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의 힘으로 그는 두려움에 맞섰고 승리했습니다.

 

아침에 느헤미야에게 닥친 일들을 그리고 그의 믿음의 용기를 묵상 했기에 저는 이 실망스러운 결과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드러내기 보다, 제가 생각하는 서로의 유익에 대하여 차분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제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제 말을 듣고, 이 일을 포기하려는 마음을 다시 되돌렸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정국아, 두려워하지 마라. 그 두려움 때문에 손이 피곤하여 너의 그 역사를 중지하지 말아라.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을 움직인 나로 인하여 일사천리로 예루살렘 성의 재건에 이를 수 있었지만, 성문을 달기 전 즉 공사가 완료되기 전에 갖은 위협과 압력에 시달렸다. 그리고 그는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할 수도 있었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손에 힘을 달라고 내게 기도했다

 

오늘 제게 일어난 일은 느헤미야에게 일어난 일과 흡사합니다. 아닥사스다 왕의 지원으로 그는 단번에 예루살렘을 재건 할 수 있을 듯 했지만, 낙심으로 이어질 법한 수 많은 도전과 시련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지켰기에 기도라는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취소된 장비가 고객의 갑작스러운 투자 상황과 맞아 떨어지면서, 이 예상에 없던 수주는 단 시간 안에 끝내는 것이 가능해 보였지만 낙심으로 이어질 법한 오늘의 도전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지켰기에, 저는 결국 기도라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가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두려워 하지 않기, 손이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내게 주어진 역사를 중지하지 않기 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 손에 힘을 달라고 기도하기 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기도하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니, 포기하고 싶을 때, 그 때 기도해야 합니다

 

정국아, 큐티를 통해 내가 네게 주는 메시지를 들어 주어서 고맙다. 그 메시지를 들었기에 너는 오늘 네게 닥친 낙심이라는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너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내게 기도했고, 그 기도 중에 네게 말한 나의 음성을 들었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너의 하나님 됨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루리라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한 것을 네가 갚으리라 (욥기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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