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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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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제 현재의 삶을 그리고 일터에서의 사역을 꿈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꿈을 꾸는데 하나님은 제 안에 있는 유리로 만들어진 여러 개의 방을 보여주셨지요.

그 방 안에는 여러가지 귀한 것들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그 내용물들이 다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다 정갈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꿈을 꿀 때는 그것이 제 안에 있는 생각들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자 마자 하나님은 제게 그것이 제 안에 있는 생각들 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것들은 귀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잘 정돈되어 있었고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제게 처음으로 든 생각은 너무 많다 는 다소 부정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묵상해 보니 그것들은 복잡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많지도 않은 정갈한 생각들이라는 마음을 주셨지요.

 

바로 유리로 만든 방이 주는 의미에 대하여 묵상했습니다.

일터에서의 제 사역이, 그리고 가정교회에서의 제 섬김이 해야 할 일도, 감당해야 할 무게도 많지만,

제 자신이 그것들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는 뜻이라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그 유리 방 안에 있는 많은 내용물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에 대하여 묵상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나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많지만 어지럽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서 그 일들을 잘 감당하고 있으며,

제가 해야 할 일과 하나님께 의탁해야 할 일들을 분명히 알고 가고 있다는 마음을 주셨지요.

 

참으로 감사한 꿈이요 비전입니다.

하나님은 제가 대비하는 자가 아니라 준비하는 자, 그리고 점점 준비되어 가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터에서는 새로운 일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그에 따라 복잡한 상황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감당해야 하는 직장 동료들의 생각과 행동도 예전처럼 녹록치 않습니다.

같이 일한 해가 길어질수록 그들의 머리가 커져서 그들 간에 없던 새로운 갈등이 생기고 고집도 더 커지니

회사 내에 여러가지 문제가 끊이지 않고 발생합니다.

 

가정교회에서는 입대의와 몇몇 입주민들 간의 갈등으로 일부 입대의가 사퇴를 하는 등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분열되어 가고 관리주체인 생활지원센터장은 역량이 모자랍니다.

시설들은 운영되어야 하는데 정작 일을 할 사람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월드스퀘어 상가는 반 이상이 공실로 비어 있고, 오픈한 매장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니 매장을 포기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터를 향한 하나님의 꿈, 월드마크/월드스퀘어를 향한 광교의 꿈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지요.

바로 이 때 하나님이 제게 꿈을 통해 제 안에 있는 저의 마음, 저도 잘 알지 못했던 저의 마음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사실 어제는 제가 여러가지 일터와 가정교회 에서의 일로 화도 나고 마음의 평정심을 잃기도 했던 하루였 던지라

간 밤에 꾼 꿈은 저의 마음을 참으로 기쁘고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그리고 이 모든 사역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보여 주신 꿈을 오랜동안 기억하겠습니다.

특별히 감당하는 사역이 힘들다 여겨질 때 마다,

유리 방안에 있던 많은 하지만 잘 정리되어 있던 여러가지 물건들을 떠 올리며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신뢰하고 믿으며,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016년 8월16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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