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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끝까지 붙잡게 하소서

(2017년 고난주간, 6일간의 여행)

 

 

 

2017년 시은소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06_>, 6일간의 영적여행을 기록합니다.

 

 

고난주간 1일차 <용서>

금식도 금욕적인 삶의 태도도 필요하겠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삶 가운데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용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고난주간 2일차 <구원의 고백>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3:43)>

나를 기억하여 주소서 라는 단순한 고백으로 주님께 나아갔던 십자가 못박힌 강도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비록 죄인이었지만 그를 기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그 강도가 구원을 받은 것처럼, 저 또한 예수님께 주님,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라는 <구원을 향한 고백>이 저희 삶의 십자가 위에서 드려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고난주간 3일차 <구원은 끝까지 사랑이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요한복음 19:26~27)>

 

"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 가운데 주어지는 십자가는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이유와 의미를 알려주시는 것 " 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구원의 십자가는 그래서 사랑인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그 마지막 호흡이 끊어지시기 바로 직전 극한의 고통 가운데서도 예수님은 육신의 어머니를 향한 아들로서의 마지막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십자가가 끝까지 사랑이듯이, 우리에게 남겨 주신 십자가 또한 주어진 영혼들을 향하여 끝까지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은 끝까지 POWER 가 아니라 LOVE 였습니다.

 

고난주간 4일차 (구원의 송구함)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태복음 27:46)>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한복음 19:28]>

 

천국가는 그 날까지 송구하지만, 염치없지만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우리의 삶에 닥친다 하더라도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제게 맡겨 주신 그 십자가를 끝까지 붙잡고 갈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가 제 입술에서 쉼없이 흘러나왔습니다. 하나님과 단절되는 극한의 고통 가운데서도 십자가에서 구원을 끝까지 이루신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고난주간 5일차 (다 지불되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19:30)>

 

우리의 체납된 죄를 십자가에서 완납하시므로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과 기쁨을 허락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 “ 다 이루었다 “ – 가 제 가슴 정중앙을 뚫고 들어왔습니다. 이제 죄와 어둠의 시대는 가고, 사랑과 빛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 아들아, 딸아, 너의 채무는 다 지불되었다 라고 말씀하시며 자녀의 신분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께 삶의 중심을 들고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고난주간 6일차 (나의 마지막 말, 아버지여)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누가복음 23:46]>

 

나의 삶 가운데 닥치는 고난 앞에서 나의 기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주님, 나의 남은 삶이 다 아버지 손에 있사오니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저의 삶이 다함 이란 없음을 신뢰합니다. 제가 고난을 해결해 달라고 매달리기 보다, 아버지 내 영혼을 그리고 내 삶을 있는 그대로 아버지 손에 부탁드립니다 라고 고백하게 해 주소서 라는 기도로 살기 원합니다.

 

십자가 앞으로 나올 때에만 우리의 죄가 용서받고 치유될 수 있습니다.

오직 십자가 아래에서만 구원받은 삶 곧 영원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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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인 채 기둥에 묶여 채찍질을 당하고 있는 예수님 옆을 지나가던 바라바에게 로마병사가 말합니다.

너는 천운을 타고 났어. 저기 기둥에 묶인 사람 보이지? 저 사람이 대신 죽어서 네가 살아나는 거야! “

그리고는 이어지는 바라바의 멍한 독백이 제 가슴을 때립니다.

이게 뭐지? 도대체 뭐지? 저 사람이 왜 내 대신 죽는 거지? 그를 위해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대체 왜, 어떻게나는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음을 면제 받았다…. “

 

고난의 십자가를 6일 동안 묵상하게 하신 하나님과의 영적 여행을 기록에 옮기면서 제 안에 남은 것은,

바라바와 맞바꾸신 죄 없으신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찬송가 199>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흉악한 죄인 괴수라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네, 온몸을 피에 잠글 때에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 가리라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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