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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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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지워드린 후 일어난 기적  

 

 

 

지인의 아픔을 돕기 위해서 치유사역을 하는 미국 친구를 사무실로 초대했다.

그는 영어로 지인에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인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고는 그에게 자신이 하는 말을 두 번씩 따라 하라고 했다.  그리고 나도 지인의 어깨에 손을 얹고 같이 기도하기 시작했다, 고통을 받고 있는 지인을 돕고 싶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그의 기도는 마태복음 11장의 말씀이었다.

그는 끊임없이 지인에게 그의 짐을 예수님에게 내려 놓으라고 했다.

예수님은 온유하시니 그의 멍에를 메어 주실 것이라 했고 그리하면 그는 마음의 쉼을 얻을 것이라 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그를 돕는 중보기도를 하면서 내 안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지인을 위해 기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그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나를 위한 기도라는 확신이 드는게 아닌가?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정국아 내게로 와라. 내가 너를 쉬게 할 것이다. 나에게 너의 짐을 지워라 그리하면 너는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얻게 될 것이다. “

 

내가 지인을 돕는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 기도가 나를 위한 것임을 즉각적으로 알게 하셨다.

지난 십 년 동안 어깨와 목을 누르고 있던 무거운 짐들이 생각났다.

지난 수 년간 내 가슴을 압박하고 있던 회사와 아파트 관련된 일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 일들로 인해서 밤마다 렘 수면 장애로 고통받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하나님은 그런 내게 말씀하셨다.

정국아, 지금 네가 겪고 있는 그 정신적 고통은 네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그래서 너는 그 일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육신의 고통을 겪게 되고 너의 영혼 또한 고통 속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삶 속에서 네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기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그 순간 무거운 짐을 예수님에게 내려 놓으라는 성경 말씀이 처음으로 분명히 이해되었다.

 

내가 질 수 없는 짐을 지고 있으니 육체가 고통 당하는 것이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풀려고 끙끙대고 있으니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런 육체, 그런 정신적 상태에서 수 년을 살아가고 있으니 기쁘고 감사하는 삶을 살지 못할 밖에…..

 

그리고 그날 나는 결정했다.

그래. 난 지금부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거야. 두려움을 가지지 않고 말이지.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내가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했음에도 그 일이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되, 그 일의 결과 즉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 일 는 더 이상 머리 속에 두고 고통받지 않겠어. 이제부터 그런 일들은 예수님의 어깨에 올려 놓고 다 잊어버리겠어

 

그 일 이후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아파트에서 내 명예를 더럽히고 감사다 소송이다 등으로 괴롭히는 문제가 다시 불거졌을 때 난 즉각 반응했다.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지? 그래, 이 일을 하면 되겠군. 그리고 그 이후의 상황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예수님의 등에 올려드릴 밖에. 주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당신은 선하시니 그 일의 결과 또한 순종하겠습니다라고 대응해야지그리고는 즉각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이 편안해 졌다는 것을.

 

회사 매출문제로 중요한 결정이 있는 날이 되었다. 그런데 그 일이 바라던 대로 안 되었다 한다. 그 때 나는 즉각 반응했다.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지? 그래 본사 사장님에게 해결책을 달라고 부탁해야겠군. 그는 이런 종류의 부탁을 아주 싫어하니 감정적으로 나올 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것 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니 할 수 밖에. 이후 그가 어떻게 나올지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기도하고 예수님께 맡겨드릴 밖에…. ‘

 

간단히 두 가지 사건만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수 십가지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달라진 것은 단 하나,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두려움을 가지지 않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일들 특히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은 철저하게 예수님이 대신 멍에를 메시도록 맡겨드린다 였을 뿐인데 내 안에 있었던 모든 걱정과 염려 두려움들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렘수면 장애가 사라졌습니다!

공황장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던 소심함으로부터 자유로워 졌습니다!!!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 일은 모두 예수님께 맡겨 드린다

내 모든 수고로운 짐, 무거운 짐들이 가벼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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