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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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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나의 고백

 

이번 해외 출장에서 작년 인스톨을 마치고 20191분기안으로 고객의 싸인 오프를 받아 내야 하는 목적으로 이곳에 온지 어언 30일정도 흐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듯 지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작업해 놓고 미리 미팅을 섭외하고 치열하게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돌연히 싸인오프를 해 주셔야 할 고객분이 아무런 인폼없이 귀국을 해버리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상황이 발생해 버렸습니다 저도 정신줄이 나갔고 본사에서는 아무런 대책을 마련해주지도 않은 채 시간은 무심히 흘러 분기 말이 딱 5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또 다시 압박감이 몰려왔습니다 제 스스로의 무능함, 두려음 등으로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호텔방에서 제 죄를 깨닫게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제 머리가 아닌 주님께 만 의지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제 죄를 고백했습니다.


회개의 기도를 드린 후 다음 날부터 매일 땅 밟기를 했습니다. 고객 사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아멘을 외치며 주기도문을 읇조리며 싸인 오프건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장비 앞에서 고객과 옥신각신하며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주님께 만 의지하고 하루하루 주어지는 모든 일들이 다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그저 최선을 다하며 지냈습니다. 이미 제 능력 밖의 것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3월마지막을 이틀 남기고 호텔로 돌아와서 그래도 못 받아낸 명분이라도 만들어야  해야 할 것 같아 국내 영업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현재 상태와 싸인오프를 못 받아낸 것이 마음에 걸린다는 소리를 전했을 때, 전화기 저편에서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제가 전혀 만나 보지도 못한 이곳 현지 직원이 기존 제가 보고한 사항을 기준으로 그날 고객을 직접 만나 제가 담당하는 장비의 싸인오프를 받아 냈다는 믿지 못할 소식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또 한번의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접하는 순간 저는 그저 아멘 소리만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함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날 뒤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목적을 이루어서가 아니라, 주님이 저와 함께 이곳 해외에서도 같이 걸어가 주시고 있음을 알게 되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든 고객이 온다고 하더라도 당당히 대할 수 있으며, 이곳 저희 회사 분께도 전도 아닌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며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가리라 다짐했는데 어느 순간 또 이런 다짐을 잊어버리고 머리로 생활하는 이 연약한 저에게 또 한번 주님께서 아들아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알려 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어찌 이 사랑을 다 갚을 수 있을지요. 한없이  주시기만 하시는 그분의 사랑을요

 

이제 몇일 남지 않은 해외 생활 넘 행복합니다

주님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그분의 보잘 것 없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전 이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실력이 많이 모자라지만 아직 주님께서 허락 하신 이곳에서 한 눈 안 팔고 열심히 생활하고 또 열심히 주님을 찾으며 지내는 지금의 제 생활에 그저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난 30 여일의 해외 생활 가운데 또 한번 주님의 향기를 느낍니다.  주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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