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일터교회 기적

댓글 0 조회 수 36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복잡한 삶을 단순하게 변화시키신 하나님

 

                                                                                                                                    

(마가복음 12:28~30)

  •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조심하라 (Watch out)

 

 

어제 대전에서 10시 고객 미팅, 12시 고객과 점심식사, 그리고 기차를 타고 동대구로 이동한 후 렌터카를 빌려 1시간 운전 하여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도착 후 3시 고객 미팅, 본사와 컨퍼런스 콜 (6) 그리고

차로 부산으로 이동.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 옆 식당에서 9시 간단히 저녁 식사 후 호텔 방으로 들어온 후 잠을 설치다 오늘 새벽에 잠을 깼다.

 

몸이 아주 많이 불편했다. 금주 내내 특별 기도제목으로 새벽예배를 참석하면서 쌓인 몸의 피로가 어제 오늘 이어지는 출장으로 삶의 패턴이 바뀌며 나타난 현상인 것 같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출장 다음 날 아침이 대체로 쉽지 않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많이 실감하게 된다.

 

사실 정작 중요한 것은 몸이 불편해지면 마음도 따라 불편해 진다는데 있다. 아픈 곳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같이 가라앉는다. 오늘 아침은 유독 마음이 복잡했다. 일어나 몸을 열심히 움직여 보지만 몸도 마음도 잘 정리가 되지 않는다. 욕조에서 반신욕을 했지만 몸은 여전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복잡한 몸과 마음을 추스리려 책상에 앉았다.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요? ‘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복잡한 삶을 피하고 단순한 삶을 살아라

다시 여쭈어 본다 어떤 것이 단순하게 사는 것인가요? ‘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신다 말씀으로 들어와라

오늘 주신 말씀을 읽는다. 조심하라 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

다시 말씀하신다 복잡한 생각을 조심해라. 지금 네 안에 있는 생각들을 다 내려 놓아라. 누군가를 인하여 또 그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마음이 복잡하니 그 생각을 버려라.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예단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하다면 그 생각을 버려라. 지금 당장! “

 

일단 하나님의 말씀이니 무조건 순종!!’

내 안에 생긴 미움, 갈등, 피곤함, 예민함, 등등의 생각들을 즉시 멈추었다. 그러자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한다. 그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이 느껴진다. 복잡한 마음들이 서서히 밀려나가면서 기도할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직장 동료가 생각나 기도했다. 그리고 위로의 문자를 보냈다. 마음이 좋아졌다.

총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이 생각나 기도했다. 마음이 좋아졌다.

서형제의 어머니가 생각나 기도했다. 마음이 좋아졌다.

미국에 있는 김집사님이 생각나 기도했다. 마음이 좋아졌다.

최목사님이 생각나 기도했다. 마음이 좋아졌다.

 

기도가 이어지면서 머리가 맑아 지기 시작하더니 몸도 덩달아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음 안으로 기쁨과 감사가 들어오면서 새벽부터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던 것들이

안개가 걷히듯 사라지기 시작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오늘 새벽부터 일어난 일들을 통해서 복잡한 삶이 가져오는 고단함에 대해 겪게 하셨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삶이 얼마나 단순해 지는지,

그리고 그 단순한 삶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기쁨과 감사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셨다.

 

누군가를 위한 중보기도는 사실 내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중보 기도가 나의 복잡한 몸과 마음을 단순하게 만들었고,

그 중보 기도가 나의 고단한 몸과 마음을 기쁨과 감사로 채웠으니까.

 

복잡한 몸과 마음을 조심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게 하심으로 저를 단순한 삶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겠지만,

그럴 수 없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기도라는 강력한 무기를 선물로 주셨다.

 

매 순간 기도하는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복잡한 생각들 앞에서 기도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나를 위한 기도도 중요하겠지만

누군가를 위한 기도가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중보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할 때 내 삶에는 매순간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엘로힘> 하나님의 음성을 듣다   바울 2019.04.09 37
» 복잡한 삶을 단순하게 변화시키신 하나님   바울 2019.04.07 36
147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나의 고백 - xx회사 ooo 집사 간증   바울 2019.04.03 40
146 하나님의 전보인사 - xxx 교회 ooo 장로 간증   바울 2019.04.01 40
145 형통과 고난이 함께 오는 이유   바울 2019.02.03 110
144 내가 보냈다 2   바울 2018.06.28 757
143 남은 5년 ( 2018.5.2~ 2023.5.1 ) 의 삶을 보여주신 하나님   바울 2018.05.02 703
142 믿었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바울 2018.04.27 879
141 이삭 내려놓기 4 <내 삶의 속과 겉을 채우고 있는 이삭>   바울 2018.03.09 1187
140 이삭 내려 놓기 3 <이삭을 주신 하나님의 뜻>   바울 2018.02.28 1312
139 이삭 내려 놓기 2 <직장에서 주어지는 권한이라는 이삭>   바울 2018.02.28 1070
138 고난 가운데 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지렛대, 가치   바울 2017.11.18 2006
137 나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지워드린 후 일어난 기적   바울 2017.09.07 2512
136 0.1초의 선택 - 전신갑주를 입어라   바울 2017.06.16 3318
135 최선을 다하라. 맡기고 두려워하지 말라. 남은 6년을   바울 2017.06.10 3633
134 2017년 카메카 - 영적 노출시간을 통한 승리를 확신하며   바울 2017.06.03 3753
133 나는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음을 면제 받았다 - 바라바(나) 의 고백   바울 2017.04.17 4329
132 2017년에 주신 축복을 기록하다   바울 2017.01.08 7718
131 믿는 자, 산을 옯긴다   바울 2016.10.29 10372
130 폭풍 속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기   바울 2016.10.29 1126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