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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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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방의 기적  

(8번째 일터 예배지 <세현테크>에서 일어난 일들)

 

 

                                                                                                                                    

2008년에 시작된 일터사역, 20184월에 10주년 예배를 드렸는데 벌써 11주년 예배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11년간 7군데의 일터를 일터예배지로 세우는 은혜를 허락하셨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세우는 일터를 7군데에 세우셨고, 이제 8번째 일터 <세현테크>를 세우는 것이다.

 

한 주간을 기도로 준비했다. 찬양은 하나님이 주신 찬양으로만 준비했다.

여호와의 유월절 찬양은 7번째 일터사역지인 신집사님의 일터에서 불렀던 찬양인데 너무 큰 은혜를 받아서 새로운 일터를 세울 때 마다 부르려고 결정한 찬양이라 한 곡을 골랐고, 나머지 두 곡은 기도로 준비하던 중 새벽예배에서 하나님이 주신 두 곡으로 준비했다. 그 중의 한 곡은 정말 낯선 곡이고 지금까지 131회의 일터예배에서 단 한 번도 불러보지 않은 곡이었다.

 

그리고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 날은 선선하고 맑고 상쾌한 그리고 최고의 공기질인 정말 오래간만에 너무나도 화창하고 깨끗한 날씨였다.

첫번째 기적이다.

 

예배지인 세현테크에 도착하니 목사님 내외분만 와 계신다. 자리가 13자리 준비되어 있는데 몇 명이나 올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월 드리는 예배 장소보다 거리가 꽤 많이 떨어진 낯선 곳이기에 평소 10명에서 13명 정도 모이는 일터예배를 생각하면 준비한 13개의 자리가 많이 남지 않을까 그래서 장형제님과 박형제님이 서운하실까 염려가 되었다. 그런데 시간이 되어 예배를 시작하면서 12개의 자리가 다 차고 단 한 자리만 남았다. 할렐루야. 그런데 찬양이 시작될 즈음에 집사님 한 분이 더 오셨다. 준비한 13개의 자리가 다 찼다.

 

바로 그 때 세현테크의 박형제님이 말씀하셨다. 사실, 오늘 제가 아침에 나오기 전에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의자가 모자랄 거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집에 있던 의자를 1개 더 가지고 나왔는데 이 의자 안가지고 나왔으면 1분이 서 계셨을 뻔 하였네요….”

믿음을 가진지 몇 년 되지 않으시는 박형제님이 기도로 오늘의 예배를 준비하신 것도 놀랍지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박형제님이 추가로 의자를 1개 더 가지고 오신 것과 그 의자로 인해 준비된 13개의 자리에 13명이 참석하는 작은 기적을 보게 하셨다. 마치 예수님과 12명의 제자들의 모임 같다. 물론 유다의 자리를 바울이 채웠고.

두 번째 기적이다.

 

최근 계속해서 일터예배에 참석하고 계신 김집사님께서 제 아내에게 나눈 간증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돌봄이 필요한 고3 딸아이를 한국에 두고 힘든 마음으로 떠난 미국 섬김 여행(?)을 기도로 이겨 내신 후, 귀국 하신 후 많은 일을 겪으셨는데 지난 한 주간 내내 하나님께서 듣게 하신 찬양들이 있었다고. 그런데 세현테크 일터예배에 와서 준비된 찬양곡을 보고 깜짝 놀라셨다고 한다. 지난 주 내내 불렀던 찬양 3곡이 다 오늘 예배의 찬양 곡이었다는 것이다.

세번째의 기적이다.

 

최근에 일터예배에 참석하시는 권장로님의 나눔이다. 장로님은 매일 그날 날짜에 해당하는 잠언 말씀을 아침에 1장씩 묵상하는데 일터예배가 있는 날이 27일이라 그날도 27장 말씀을 읽었단다. 그런데 매일 전도회의 기도제목과 함께 잠언을 올리는 일터지기가 그날은 잠언 271절을 올렸단다. 그는 평소에 잠언 271절을 읽고 묵상할 때는 마태복음 634절과 함께 연관해서 묵상하는 터라 오늘도 마태복음 634절 함께 묵상하고 갔더니 총목사님 설교 말씀 본문이 마태복음 633절이었다고.

 

장로님의 나눔을 들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예수님께서 총목사님을 통해 633절 말씀으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3) “ 라고 진리에 대하여 말씀 하신 후 그 말씀을 들은 제자들에게 장로님을 통해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라고 말씀하셨다고 말이다. 총배덕 목사님의 설교를 예수님의 설교에 비유한다면 (633), 장로님이 읽고 오신 바로 다음 절은 그 말씀(6:33)을 가지고 제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네번째의 기적이다.

 

또 다른 집사님의 나눔이다. 그가 깊은 삶의 고단함 가운데 빠져 힘들어 고통 당할 때 지인이 주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좋은 글이다 라고 여기며 지갑 속에 넣어둔 말씀이 있는데 그 말씀이 바로 오늘 설교하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3) “ 였다 라고 말하시며 자신의 지갑을 열어 보여주신다. 놀라운 일이다.

다섯 번째의 기적이다.

 

작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세우려고 애쓰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예배 모임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예배가 진행 되는 중에 작은 기적들을 하나씩 보여주시며 당신이 이 곳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참으로 감사하다.

 

8번 방의 기적 이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8번째의 일터예배지 <세현테크>8번 방의 기적을 이루는 그런 사역지가 되길 기도하며 글을 마친다.

 

(보너스)

지난 주 토요일 일터예배가 11년 기념예배였다. 1 12 예배,
11
132회의 예배동안 번도 멈추지 않고 드려진 예배를 저는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총목사님이 아프시거나 출장을 가셔도, 제가 아프거나 출장을 가도, 중의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예배는 멈추거나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난 11 동안 번도 예배가 멈추지 않도록 모든 환경을 이끄셨습니다.

보너스의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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