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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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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2020년 앞에서 일터 예배자가 할 일

 

                                                                                                                                    

회사에서 오랫동안 저를 힘들게 하는 일들이 많아 새벽예배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전도서 7:14)

라는 말씀이 마음에 닿았기에 1시간이 넘도록 회사 가운데서 겪고 있는 저의 고단한 날들을 되돌아 보며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간절히 구했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제게 침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하실 말씀이 없으신 것인지,

제가 듣는 것인지,

침묵 자체가 곤고한 날을 지나고 있는 제게 주시는 말씀인 것인지

분별할 없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어지는 묵상에서 하나님께서는 어제 큐티의 핵심 내용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지혜자의 행동이 우매자 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전도서 6:8)

 

참된 지혜자는 아무런 동요가 없는 마음을 가진 강인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와 실수로 삶의 중심을 잠깐 놓쳤다 하더라도 다시 몸을 추스리는 사람을 의미한다.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말을 했고,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행동을 했으며,

이미 엎질러 물과 같은 지난 행동과 말에 붙들려 하루를 사는 우매자의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다시 몸을 추스려 마음을 되돌리고, 지나간 일들로 인하여 묶인 삶에서 돌아서는 지혜자의 삶을 있다.

 

우매자로 행동하던 사람도 지혜자가 있다.

자신의 실수와 실패로부터 선택을 되돌릴 있다면 말이다.

참된 지혜자란 아무런 동요가 없는 강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딛고 일어설 아는 사람이다.

 

 

다시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당신의 침묵에 대해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제가 선택한 길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일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어제 큐티에서 제게 말씀하신 것처럼 선택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매자의 삶을 살고 있는 제게 다시 지혜자가 되는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일터 예배자의 11년차인 제게, 하나님은 위기의 날들을 위태롭게 살고 있는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지쳐가는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내가 일중독에 빠지고 지치게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의 기업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고, 직원들을 힘들게 만드는데 사용된 이유는

내가 나의 힘으로 뭔가를 보려고 했기 때문이고,

최근 3년간 이룬 회사에서의 성공이 나의 달란트와 나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라 여겼기 때문이며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그것을 이겨내는데 하나님이 아니라 기도가 아니라 나의 노력, 능력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제 큐티 : 지혜자의 행동이 우매자 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전도서 6:8)

오늘 큐티 :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전도서 7:14)

 

 

어제 큐티와 오늘 큐티의 합이 지쳐 있는 저를 향한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회사는 내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안에서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다시 믿기로 선택할

나의 달란트와 하나님의 뜻이 조화롭게 합쳐 것입니다.

 

 

 

2020년은 한국 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체가 경제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해가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로 극렬하게 갈라진 한국은 경제적 위기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입니다.

저의 회사는 위기라는 거친 풍랑을 따라 항해 해야 것입니다.

 

작은 배의 선장인 제가 해야 일은

저의 주어진 달란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위기가 닥칠 때마다 하나님께서 제게 그리고 당신의 기업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맡기며

두려움을 가지지 않고 담대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약하기에 자주자주 실수하고 넘어지겠지만

하나님 안에서 다시 되돌아가는 선택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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