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일터교회 기적

댓글 0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4번의 꿈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5 동안 네 번의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통해 제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묵상했고 제게 들려 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첫 번째 꿈은

제가 오랫동안 바라고 원했던 것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었지만 곧바로 그것이 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실망하는 꿈이 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틀 후에 꾼 두 번째 꿈은

바라고 원했던 것이 이루어질 듯한 장소에 참석하며 기대에 부풀었지만 그것이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즉시 알게 되고는 실망에 가득한 상태로 깨어나는 꿈이었습니다.

 

번째 꿈은

속에서 제가 차를 어딘 가에 주차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 없고, 밤은 깊어 가고, 찾으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어둡고 두려운 마음이 가득해져서 이상 찾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발만 동동 굴리며 잠에서 깨어나는 꿈이었습니다.

 

번째 꿈은

원하지 않는 행사에 참석했다가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으로 주차장을 찾아 갔으나 없는 이유로 크지 않은 건물의 주차장을 찾지 못하고 밤새 건물을 헤매다 잠에서 깨어나는 꿈이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두 꿈은 같은 것이었습니다.

기대와 실망이었지요.

 

하나님께 제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었고,

하나님께서는 동안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는 말로 단호하게 저의 간구를 거절하셨었지요.

그렇게 기도하기를 10 가까이 지나던 어느 , 하나님께서는 나는 엘로힘(전능자) 하나님이다. 이제 너의 때가 되었다. 내가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겠다.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나의 때를 기다리라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도록 제게 주신 약속이 이루어질 어떤 조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실망하며 7개월 째로 접어들던 어느 , 삶에 갑자기 어떤 일이 일어날 상황들이 발생하였고 마음에는 다시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초조하게 일이 언제 일어날까 하루하루를 조바심을 내며 기다리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다시 3주가 훌쩍 지났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꿈을 연속 꾸게 것입니다.

 

묵상하는 제게 하나님은 저의 기대와 실망에 대한 하나님의 실망을 말씀하셨습니다.

 

정국아, 너는 말을 신뢰하지 않느냐? 내가 너에게 약속을 했을 때는 온전히 믿지 않고, 고작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너는 마치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인 실망하고 기대를 내려 놓더구나. 그러다가 눈에 그럴싸한 일이 일어나자 말자 너는 다시 기대를 가지기 시작했지. 나는 그런 네가 너무 실망스럽다. 나의 약속은 믿지 않고, 삶에서 눈에 보이는 작은 일에는 크게 반응하는 네가 실망스러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일도 없는, 그저 하나님이 부여한 권한만 행사할 있는 사람들의 행동과

말에 일희일비 하는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약속,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때를 온전히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실망하였던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이상 사람의 말과 사람의 행동에 두려워 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분만 붙잡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엘로힘의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살아가겠다 다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가장 합당한 시간에 당신의 약속을 이루실 것을 온전히 믿고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번째와 네번째 꿈은 처음 두번의 꿈과는 다른 꿈이었습니다.

세번 째는 <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였습니다.

 

속에서 제가 어딘 가에 주차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 없고, 밤은 깊어 가고, 찾으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어둡고 두려운 마음이 가득해져서 이상 찾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발만 동동 굴리며 잠을 깼습니다.

 

꿈이 심상하지가 않아 다시 꿈을 해석해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답하시기를

차가 마음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차를 마음으로 바꾸어 다시 글을 보았습니다.

 

마음 어딘 가에 두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 없고, 밤은 깊어 가고, 찾으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어둡고 두려운 마음이 가득해져서 이상 찾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발만 동동 굴리며 잠을 깼습니다.

 

죄인으로 세상에 태어난 우리의 마음이 아마도 위와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마음을 정착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우리들의 삶이 아마도 위와 같을 것입니다.

 

아니 나아가 비록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두었다고 해도, 마음이 자꾸만 세상의 것들에 기웃거리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마음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다 가끔씩 하나님께 의지했던 마음을 찾고자 하나 쉬이 찾을 없고, 세상이라는 어둡고 두려운 곳에 갇힌 발만 동동 굴리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없는 삶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꿈을 통해서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사는 삶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비록 믿음을 가지기는 했으나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하기 보다는 세상에 많이 반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는 삶을 보이셨습니다.

마음이 주차한 곳이 어딘가가 삶의 행복을 결정합니다.

 

번째는 <하나님께로 있는 마음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였습니다.

 

속에서 제가 어떤 행사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행사를 겉으로는 즐겁게 참석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더군요. 마음이 편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행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집으로 돌아가려고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으로 가는 통로마다 행사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거기를 피해 주차장으로 이어진 다른 길을 찾아 갔습니다.

 

그렇게 가다 보니 다른 무리의 행사 참가자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곳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거기도 피해서 주차장이 있을 것처럼 보이는 곳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길을 가다가 저처럼 행사가 불편한 듯한 무리의 사람들이 주차장을 찾아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무리들 틈에 끼어서 주차장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저와 무리들은 주차장을 찾을 없었습니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은 건물이 엄청나게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주차장을 찾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주차장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며 밤새 시간을 보내다 잠에서 깨어났다는 것입니다.

 

속에서 제가 한가지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저와 무리들이 윗옷은 정장에 넥타이까지 단정하게 매고들 있었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하의를 걸치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꿈이었지만 참으로 민망한 옷차림이었고 걸어 다니기가 부끄럽고 불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런 복장으로 밤새 주차장을 찾다가 아침에 일어난 것이지요.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있는 은혜를 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즉시 제가 꿈을 이해할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첫번째, 제게 주신 마음은 <겉만 거룩한 성도> 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서만 거룩한 성도의 모습을 저와 사람들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윗옷은 갖추어 입었으나 아래 옷은 아예 입지도 않은 채로 걸어 다니는 저의 모습에서 겉과 속이 다른 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겉은 멀쩡하게 거룩이라는 옷을 입고 있었지만 저의 마음이 얼마나 세상적이고 교만하며 가식적인지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입고 있지 않은 저의 하체는 <거룩하지 못한 저의 마음> 이었습니다.

 

사실 2002 제가 믿음을 가진 이후로 이런 민망한 꿈을 자주(20 이상) 꾸었었는데 지금에서야 그런 꿈을 꾸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거룩한 모습만 갖추었을 , 거룩한 마음을 갖추지 못한 저의 칠한 믿음을 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이제는 이상 이런 꿈을 꾸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보여지는 거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거룩한 삶을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두번째, 제게 주신 마음은 < 그런 마음을 가지고는 주께 돌아가지 못한다 > 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하루 전날 , 마음이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을 기웃거리며 살다 보니 차를 찾지 못하고 두려움 가운데 주차장을 헤매던 어제의 꿈과 오늘 꿈이 참으로 닮아 있다는 마음이 것입니다.

 

마치 엘리사를 찾던 아람의 군대가 그들의 눈을 멀게 만드신 하나님으로 인해 엘리사를 앞에 두고도 찾지 못하던 것과 동일하게 또한 차를, 그리고 주차장을 바로 앞에 두고도 찾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하신 행사를 고집이 교만이 저의 눈을 가려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마음을 외면한 것이지요. 마음을 외면한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하의를 입지 않은 모습으로 보이셨고, 당신의 명령을 외면한 제가 당신에게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신 것입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입니다.

주차장은 십자가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다 하셨지요.

당신의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지식과 교만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쾅쾅 못박지 않고는 구원의 길로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과 다른 마음을 들고서는 십자가로 없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채로는 십자가로 이어진 주차장을 찾을 없다는 것입니다.

 

눈의 들보는 작게 보고 사람들의 눈에 있는 티를 크게 보는 저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가 사랑이라는 것을 외면한 나의 보잘것없는 정의로 십자가를 가린 저를 회개합니다.

이상 하체를 드러내는 꿈을 꾸지 않을 있도록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하나님은 5 동안 4번의 꿈을 꾸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처음 두번의 꿈은 <기대와 실망>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에 기대고 세상에 반응하는 삶의 기대와 실망에 관한 이야기였지요.

 

나중 두번의 꿈은 <하나님께로 가는 마음>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거룩의 모습을 가지고는 하나님께 없다는 것이었지요. 우리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기준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없다는 것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부족한 자녀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번의 꿈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과 저를 향한 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 모자람과 비움의 차이   바울 2020.09.20 118
168 명예로운 은퇴   바울 2020.09.03 204
167 미션의 마지막 길, 비아 돌로로사   바울 2020.08.30 234
166 두 가지의 때 – 하나님만 봐야 할 때, 기도로 도움을 청할 때   바울 2020.08.09 304
165 알지만 따르기 힘든 길 – 두번째 이야기   바울 2020.07.25 333
164 알지만 따르기 힘든 길   바울 2020.07.18 386
163 넓은 바다 꿈을 다시 꾸는 나의 60대   바울 2020.07.05 584
162 네이버 광고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바울 2020.05.21 1824
161 3년, 그 완전한 자유를 향하여   바울 2020.05.21 1788
160 벼랑에 매달려 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1)   바울 2020.05.08 1289
159 16년 동안의 A 일터 섬김을 마무리 하면서   바울 2020.05.01 1225
158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명예는 순종이다   바울 2020.02.10 959
» 4번의 꿈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바울 2019.11.17 1060
156 위기의 2020년 앞에서 일터예배자가 할 일   바울 2019.10.17 1097
155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무리. 결과는 주님의 뜻에 맡기 나이다 - 홍 XX 집사 간증   바울 2019.09.25 1535
154 Virtual Church, 인생의 연장전과 승부차기   바울 2019.06.23 1910
153 2019 그리심 성전에 다시 엎드리라 하시는 하나님   바울 2019.06.15 1846
152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바울 2019.06.01 1897
151 일터기적 - 직장에서 여호수아로 살아 보기   바울 2019.05.06 2157
150 8번 방의 기적 - 8번째 일터 예배지 <세현테크>에 임하신 하나님   바울 2019.04.30 204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 9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