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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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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명예는 순종이다

 

2004 4,

하나님이 인도하신 직장으로 출근한 이후 하나님은 제게 그곳에서 2023년까지 당신의 나라와 의를 먼저 세우는 일터 청지기로 일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었지요. 그리고 저는 약속을 온전히 믿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2010 10,

그렇게 6 남짓 지난 2010, 다니던 회사가 회사에 합병이 되면서 하나님은 제게 새로운 도전과 사명을 주셨고, 그렇게 주어진 역할은 제게 좀더 명예로운 일로 보였습니다.

 

 

2014,

하지만 일은 눈에 보이는 규모나 책임은 커졌지만 권한은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해야 일은 많고 맡아야 책임은 커졌지만 정작 제게 주어진 권한은 별로 확장된 것이 없는 그런 자리였지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4년을 기다린 하나님께 기도했었습니다.

주님, 주어진 일에 맞는 권한을 주세요 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마다 은혜가 네게 족하다 하셨고 저는 거기서 기도를 멈추어야 했습니다.

 

 

20193,

도저히 더는 참을 수 없는 상태에 까지 이른 저는 답을 얻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라는 독한 마음으로 새벽예배를 작정하고는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새벽예배 첫날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이제 때가 되었다. 내가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너를 명예롭게 하겠다.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또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말고 나를 기다려라. 나는 엘로힘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셨지요.
 

 

20201,

하지만 불행하게도 2019 3월이후 9개월 동안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저는 실망과 낙담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차였는데 2020년이 시작된 얼마 안된 2020 1 중순 어느 아침, 회사의 최상위 지도부가 몽땅 교체된 사건이 일어난 것이 하나님의 메시지라는 마음이 갑자기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즉시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아직도 제가 가만히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변화를 내가 무엇인가를 시작하라는 메시지라고 여길지를. 하나님은 제게 움직이라고 하셨고 저는 회사에 드디어 제가 있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제가 회사에 일은 이렇습니다.

 

나는 주어진 책임에 걸맞는 권한을 요청한다. 책임만 과중한 상태로 그에 맞는 권리 없이 일을 한다는 것은 절대로 명예롭지 않는 일이며, 나는 이상 이런 불명예 가운데 머물러 있지 않겠다. 요구는 정당하며 그것을 요구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 여기므로, 내가 감당하고 있는 책임에 맞는 권한이 주어질 때까지 주장을 멈추지 않겠다 라고 말입니다.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회사를 사임하겠다는 등의 직접적인 단어는 가능한 피했지만,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그래서 내가 결국 피할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면 피하지 않겠다 라는 단호한 의지도 전달했습니다.

 

나의 요구가 상식선에서 정당한 것이었다면, 그것을 검토하고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그룹 본사 회장의 결정 시점은 3 중순까지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의 일은 하나님께 맡겨 드릴 일입니다.

 

화살은 시위를 떠났고 제게는 두가지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제가 이제 움직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올바로 들은 것이고, 하나님께서 선한 싸움을 하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한 것이니, 하나님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저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당한 그리스도인의 명예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저는 저와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저를 좌지우지할 힘을 가진 주체가 회사의 경영진이 아니라 하나님 임을 세상에 확인시켜 주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해서는 안될 싸움을 것입니다.

경우, 하나님은 저의 선택에 도움을 주시지 않으실 것이고 저는 저의 잘못된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게 것입니다. 상황에서 남은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내리게 사임이라는 결정이 저를 두렵게 수도 있고, 가족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훨씬 불명예스러운 상태로 일을 계속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하는 그런 상황이 바로 그런 상황이겠지요. 하지만 현실의 저는 더욱 불명예 스러운 상태에서 일을 하게 것이고 말입니다.

 

 

누구나는 회사와 전투를 치르고 있는 제가 저의 욕심이 아니냐고 합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보상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충분히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을 불명예라고 하냐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이는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사업장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터예배를 담보로 제가 하나님을 기도라는 이름으로 압박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고도 합니다.

 

짧은 글로 저의 지난 10년간의 싸움을 그리고 싸움을 싸울 때마다 제가 받았던 명예롭지 못함으로 받았던 고통을 적을 없지만 이렇게 말할 수는 있습니다.

 

2010 이후로 제가 불명예 스러운 그래서 힘든 마음의 갈등과 전투를 겪을 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 일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은 제게 은혜가 네게 족하다 하셔서 순종하며 고단함을 감당했습니다. 그렇게 9년을 고통 받는 동안 저는 묵묵히 제게 맡겨진 청지기의 일을 수행했고, 일터지기로서 살아왔습니다.

 

2019, <엘로힘의 하나님> 제게 말씀하셨을 , 저는 믿음으로 9개월을 기다렸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철저하게 순종했습니다.

 

2020 1, 때가 되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을 , 저는 두려움 없이 제가 해야 일을 시작했고,

제게 주어진 일을 변함없이 감당하면서 회사와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주는 혜택 때문에,

혜택이 주는 보상 때문에 명예롭지 못한 상황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한 것이 저의 교만이나 욕심으로 비치는 억울함이 있지만 저는 싸움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순간, 결정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제게 닥친 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선택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순간 앞에서도, 저는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결정하고 움직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가고 서라고 하면 것입니다. 그것이 비록 불명예스러운 길이라 지라도 말입니다. 저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게 이상 제가 끔찍하게 싫어하는 불명예가 주어지지 않기를. 그리고 비록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할지라도, 제가 하나님의 선명한 음성을 듣고 상황을 견뎌 있는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다시 기다릴 용기가 주어지기를.

 

주님이 제게 지금까지 은혜를 베푸신 것처럼, 앞으로 남은 1 남짓의 시간 동안에도 저와 동행하시며, 저를 지키시며, 저의 기도를 들으시며, 제게 가장 좋은 것으로 저에게 공급하실 분임을 온전히 신뢰합니다.

 

 

어떤 길을 걷게 되든

길이 지금까지 제가 번도 가보지 않은 그런 길이 것을 알기에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립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새로 쓰는 일터지기의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주후 2020 210 월요일 밤에

 

바울 김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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