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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2021.02.21 13:30

3기 일터사역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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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일터사역자의 길

                                                                                                                                                                      221 2021

 

베드로가 아니라 안드레가 되는 삶을 살아가라 <이찬수 목사 : 2/21/21)

 

하나님은 제게 명예로운 일터사역자의 은퇴는 1등하는 예배자, 영광과 찬송을 받는 예배자의 길이 아니라 다윗에게 자신의 영광을 기꺼이 내어 주었던 요나단과 같은 사람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 동안 1등만 추구한 삶을 산 것은 아닌가? 맞다. 내가 주인공이 되고 내가 드러나는 삶을 추구한 것은 아닌가? 맞다.

무엇이 성공인가? 내가 이 땅에 오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가는 삶이야 말로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라 말할 수 있다는 <무엇이 성공인가?>라는 시의 말처럼 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프렌드 메일20년 넘게 보내면서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만들려고 애썼다. 사실이다. 그런데 거기에 내가 드러나고 내가 영광을 누리려고 한 것은 없었는가? 많았다.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마음의 중심이 바뀔 수 있다면 나의 이 헌신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실 것이다.

큐티 나눔15년 넘게 해 오면서 그리스도인 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었다. 사실이다. 그런데 거기에 내가 드러나고 내가 영광을 누리려고 한 것은 없었는가? 많았다.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마음의 중심이 바뀔 수 있다면 나의 이 헌신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실 것이다.

일터사역 홈페이지15년 넘게 섬겨 오면서 그리스도인 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었다. 사실이다. 그런데 거기에 내가 드러나고 내가 영광을 누리려고 한 것은 없었는가? 많았다.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마음의 중심이 바뀔 수 있다면 나의 이 헌신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실 것이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나음을 추구하지 않고 다름을 추구했다. 나은 목초지를 조카에게 양보하는 다름의 길을 걸었고 하나님의 복을 누렸다. 복이 우선이 아니라 다름이 우선이었기 때문이었다.

안드레는 비록 베드로를 전도한 사람이었지만 베드로처럼 수제자가 되지도 한 번의 설교로 3천명을 전도하는 놀라운 능력을 드러내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는 나음보다 다름을 실천한 제자였다. <하나님의 나라만 잘 드러날 수 있다면 나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이 없어요> 라는 신앙을 실천하고 살았던 안드레야 말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급이 가장 클 것이다.

 

일터예배 3에서 나의 역할은 더 이상 베드로가 아니라 안드레 여야 할 것이다.

나의 명예로운 은퇴 또한 내가 주인공이 되고 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삶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보다 영광을 먼저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람으로 살다가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것일 것이다.  

 

구체적인 3기 일터사역의 가이드라인 이렇습니다.

  1. 지사가 1등 실적을 내는 곳이 되기 보다는, 본사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헌신하는 것

  2. 내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지사장의 기여가 중요하다는 걸 본사가 알게 하는 것

  3. 결과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본/지사가 협업하도록 돕는 것,

  4. 본사가 가진 힘이 아니라, 본사의 진심 어린 관심이 지사 직원들을 움직인다는 걸 알리는 것

  5. 세상이 추구하는 더 큰 영향력이 아니라, 조용한 영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

     

그래서 은퇴 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창파의 삶>이란?

  1. 내가 영광의 주인공이 되는 삶을 내려놓고, 더 이상 나음이 아니라 다름의 삶을 사는 것

  2. 다른 사람들이 나 대신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돕는 삶을 사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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