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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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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숨을 곳도 기댈 곳도 없는 삶에서 성령 충만은 시작됩니다

 

 

2004 52 ~ 201351  카메카 전반전 9년의 삶

201352 ~ 201451  후반전 9년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의 삶 (1)

201452 ~ 202351  카메카 후반전 9년의 삶 ( 60세 은퇴)

 

오늘은 후반전 10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날입니다.

 

오늘 일터에서의 일터기적(하나님 임재) 나눔은 어제 아내에게서 받은 한 장의 편지로 시작할까 합니다. 아내의 허락을 받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아내가 수요 예배 중에 하나님께 받은 음성으로 어제의 글을 준비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

 

카메카에서의 10, 10년에 대한 특별한 의미. 그 의미를 되돌아 보지 않았더라면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었던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새삼 돌아보니 길다면 길고 또 짧다면 짧은 10년 이었네요. 지난 10년 동안 아이들은 훌쩍 자랐고,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감사한 10년이었다 생각해요.

 

오늘 예배 때 문득 당신을 생각하며 주 안에 있는 삶이 얼마나 복된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아보니 꽃밭이었더라 연말이면 되뇌던 당신의 말 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삶을 살아왔나 느껴지곤 했었지만, 하나님 뜻대로 살려 노력했던 흔적으로 인해 또 감사하곤 했던 한해 한해 였던 것 같아요.

 

때로는 여호수아처럼, 때로는 바울처럼, 때론 요나단처럼 카메카에서 당신의 삶이 늘 치열했지만, 전쟁의 가운데 늘 있던 여호수아에서, 자신의 가시로 인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간 바울로, 믿음과 신의를 끝까지 지켰던 요나단으로 당신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카메카에서 아니 아미텍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 동안 앞으로 또 어떤 당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까 기대가 되네요. 정말 그 동안 수고가 많았어요.

( 이하 2~3 문장은 인간적인 교감이 주된 내용이라 생략합니다 ^^ )

 

아내의 편지를 통해서 전해졌던 하나님의 메시지를 읽으면서 저는 큰 감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매번 넘어지고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는 저를 언제나 기다려 주셨고, 격려하셨고, 또 당신의 그 크고 강하신 팔로 구하시고 일으키시고 회복시켜 주셨지요. 하나님이 안 계셨더라면 단 1년도 견뎌내지 못했을 저의 지난 10년이었기에 아내의 편지는 그토록 큰 감사와 감동으로  제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곁에서 아내로 동역자로 친구로 언제나 든든하게 저를 믿고 지켜준 아내에게 다시 한 번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보냅니다.

 

하나님은 지난 해 4월 제게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시겠노라고. 그렇게 제 카메카에서의 삶의 반환점을 말씀하시고는 앞으로 10년을 더 하나님 안에서 일터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작년 5 1일 카메카에서의 전반전 9년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후반전 9년을 예비하는 10년의 삶이 막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달려갈 후반전 9년의 삶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만 60세 은퇴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시는 말씀이 기대되는 것입니다. 사울이 죽었고 요나단이 죽었습니다. 그들의 죽음과 다윗을 보면서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제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계획이 무엇인지 알고자 묵상하는 것입니다.

 

사울 뒤에 숨었던 다윗의 날이 끝났습니다. 요나단에게 기대었던 다윗의 삶이 끝이 났습니다.

사울 이후 다윗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할 다윗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이라는 비교 대상 뒤에 숨어서 자신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사울을 숨기고 살아왔다면 이제는 더 이상 자신 안에 있는 사울의 모습을 가릴 사울이 존재하지 않기에 이제 자신의 삶을 세상에 다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저 또한 후반전 9년의 삶은 더 이상 카메카 탓을 아미텍 탓을 하면서 카메카라는 아미텍이라는 세상에 숨어 사는 삶이 아니라 제 자신의 믿음으로 스스로 서야 하는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요나단이라는 믿음의 동역자에게 의지하며 살았다면 이제 다윗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를 좋아했던 Regis가 떠날 때 카메카에서 제가 기댈 언덕이 떠났고, 저를 지켜주던 Georges가 올 해 제 곁을 떠났을 때 아미텍에서의 기댈 언덕이 사라진 것입니다. 요나단이 떠난 다윗의 삶처럼, Georges가 떠난 저의 삶은 이제 진실로 제가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남은 9년의 후반전의 삶을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 동안 앞으로 또 어떤 당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까 기대가 되네요.

라는 아내 편지의 글귀처럼, 제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이끌어 가실지 저 또한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남은 날들의 두려움을 이겨낼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 달라고 간구하는 제게 하나님은 성령 충만한 삶 을 말씀하셨습니다. 미디어 금식을 통해서 영적 강건함을 구하라 하셨고, 찬양으로 강건함을 얻게 될 것이라 하셨고, 말씀으로 세상을 이겨내라고 하셨습니다. 사울이 죽은 이후의 다윗의 삶을 깊이 묵상하면서 제게 주어질 9년의 도전을 이겨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 충만한 삶으로 이어진 길 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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