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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교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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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사역이라는 전쟁터에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기 이미 2년이라는 세월이 가고 있고
카메카 동료들의 구원을 위하여 삶이 예배가 되는 직장의 삶을 지난 5년간 최선을 다하여 살아왔으나
3명의 믿음을 가진 형제들은 믿음이 답보 상태이며
믿지 않는 8명의 형제 자매들은 전혀 구원의 조짐이 나타나지 않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변화없는 그들로 인하여 마음이 어렵습니다.

내가 무엇이 잘 못되었나?
말씀대로 실천하고, 사랑을 베풀고, 고난과 현실앞에서 주님께 부끄럽게 행동하지 않았는데...
왜 이들에게서 하나님의 향기가 나지 않는 걸까?
이곳으로 나를 보내시고 광교벨리에 당신의 전진기지로 여리고프로젝트라는 일터기지를 세우셨는데
일터에서 품은 주님의 뜻이 언제나 현실로 나타나는 것일까?

아침의 묵상 가운데, 깊은 실망으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듯한 마음으로 갈급한 가운데 헤매일 때에
주님은 아래의 말씀을 주셨다.
그 많고 많은 66권의 말씀 중에서 고르고 고르신 말씀 고린도전서 3:6~7을 받고 성경을 펴보려니
곧 바로 고린도전서 2:4~5 말씀을 또 주신다.

말씀을 펴보고는 하나님의 섬세하신 인도하심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오 주님, 저를 이렇게 매일 옆에서 모든 것을 다 들으시며 함께 하고 계시군요.
제가 사래와 같이주님을 믿지않음으로 당신이 원하지 않는 이스마엘을 만들지 않도록 제게 격려하고 이끌어 주시는 군요.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 즉 심은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라 ( 고린도전서 3:6~7)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것으로 말로 하지 않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고린도 전서 2:4~5)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당신을 신뢰하면서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심을 잊지 않으며
제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담대하게 인내하며 걸어가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빛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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