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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와 자세

 

총배덕 목사

2017.3.25

20173월 일터 예배

 

< 시편 100:4>

감사함으로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태도는 사람과의 관계성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징계를 받거나 그의 가치를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는 태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인격적이기 때문에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배를 하러 교회에 들어가는데 그 사람의 태도에 진정한 감사와 찬송드림이 보인다면 하나님께서 그 태도와 자세를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야댜 라는 의미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단어에는 목적어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그 목적어이며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에 아무리 큰 아픔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태도는 감사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 태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는 늘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는 더하기와 같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필요할 때만 찾지는 않았나요?

우리에게 유익이 있을 때만 찾지는 않았나요?

 

감사가 더하기라면 믿음은 빼기입니다.

나의 것을 빼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 삶에서 자꾸만 빼기가 일어날 때 감사하기 보다는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내 삶이 빼기 중에 있을 때 우리는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와 찬양이 나오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처럼 순종의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그 순종을 어디서 배우셨습니까? 바로 고난입니다. 우리 또한 예수님처럼 고난 앞에서 순종하는 삶을 배우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 다른 태도는 섬김과 겸손입니다. 종의 겸손함과 종의 섬김에 대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섬기고 난 이후에 사람들에게 존귀함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안에 있다면 그에게는 종의 섬김과 겸손의 태도가 없는 것입니다. 저희는 무익한 종입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 라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그 태도가 바로 종의 섬김과 겸손입니다.

 

고난과 위기 앞에서 빼기의 마음으로 감사하며 나아갈 때 우리 안에 온전한 섬김과 겸손의 마음이 자랄 것입니다. 순종의 마음이 자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삶에 믿음 가운데 하나님과 온전한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삶으로 우리가 서 있는 곳에서 그곳이 우리가 보냄을 받은 일터임을 믿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찬양하며 나아가 그 이름을 송축하는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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