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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총배덕 목사

2017.4.29

20174월 일터 예배

 

< 시편 로마서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테두리로서의 인식의 세계. 패러다임의 정의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패러다임은 선민이었습니다. 그들 안에서만 구원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 믿으면서도 그들의 패러다임은 그들 만이 거룩한 민족이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기에 이방인들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메시아 또한 그들의 왕국을 회복하는 사명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보는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우리의 신앙이 결정됩니다. 역사의 주인이 되신 분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구분을 명확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온 민족들을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육의 세계가 영의 세계로 바뀐 것입니다. 여기 일터예배에 오신 여러분들 또한 그러한 변환이 되기 위해서 나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터에서 도덕적으로 살고 윤리적으로 산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기독교 메시지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앙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 중에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그런 이유로 그런 사람들이 신앙을 가지기가 참으로 힘들다는 것이지요.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완벽하게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람도 없지요.

 

의사의 말을 믿지않는 환자가 있었습니다. 황달에 걸려 쇼크사가 염려가 되던 그 환자는 민간요법을 권유하는 친구의 말을 따르기 위해서 퇴원을 시켜 달라고 의사에게 요구했고 의사는 극구 퇴원을 말렸습니다. 하지만 끝끝내 퇴원을 한 그 사람은 결국 죽음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 사람의 사망 원인은 병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을 고치는 사람은 의사였지만 그 사람은 무지로 인하여 의사의 처방을 받아 들이지 않았고 결국 사망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사망에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 죽음에 이르는 병을 고치는 의사는 예수님이셨고 그분을 믿지 않은 그 사람은 결국 무지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이 이 땅에 주어진 이유는 우리의 죄가 드러나게 하기 위함 입니다. 병원이 있기에 병이 드러나는 것처럼 율법이 있기에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율법으로 인하여 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죄의 삯이 사망이므로 우리는 그 사망을 이기기 위해서 의사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졌던 선민의식 이라는 율법이 없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끊임없이 알게 하는 율법이 아니라 자신들이 선민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율법의 패러다임에 갇혀 살아갔던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우리도 그런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십자가 앞으로 자꾸만 나아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선민처럼 구분하는 율법으로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일터에서 사역하는 일터 사역자들의 삶이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복음을 자랑하는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벗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그 선택의 점은 기도입니다. 삶의 조각조각들을 예배로 올려드리는 삶입니다.

영이 살아있는 삶과 그렇지 못한 삶, 예수님과 동행하기에 아무리 힘든 삶 가운데 우리가 놓여 있다 할지라도, 우리를 붙드시는 손이 있음을 믿는 능력의 삶을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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