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게시판

댓글 0 조회 수 4361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계

 

총배덕 목사

2017.5.27

20175월 일터 예배

 

< 요한복음 21:10~11>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가져오라 하신대 .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리니 가득히 고기가 일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부활 하신 후 3번째로 나타나신 장면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밤새 물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은 전문 어부들은 그날 자신들의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다시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말에 순종하여 다시 그물을 내렸고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제자가 예수님을 알아보고 외칩니다.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그 제자들은 헤엄을 쳐서 주님깨로 나아옵니다.

 

내 양을 먹이라 라고 세 번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힌 베드로에게 그의 미래를 말씀하여 주십니다. 인간은 누구나 한계에 부딪힙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우상을 제하여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바로 한계 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상이 무엇입니까? 돌이나 나무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절을 하지 않으면 우상을 경배하지 않은 것입니까? 우리가 걱정과 염려를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또 다른 우상은 아닐까요? 이것이 우리의 삶에 또다른 우상이기에 이것을 우리의 삶에서 배제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가 바로 우리를 한계에 부딪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약한데서 온전하여 지는 우리의 삶그것이 바로 한계를 통해 온전하여 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육신의한계에 부딪힌 바울에게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바울 안에 우상을 제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요 은혜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한계에 부딪혀 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성경 인물들이 그들의 한계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보면서 주어진 한계를 극복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내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천 아나키란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약을 안 쓰고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자연치유를 하려는 엄마들의 운동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의 선택을 원하시는 것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현실에서 겪게 되는 한계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라듐을 발견한 퀴리 부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녀는 에너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퀴리 부인은 그 좋다는 예너지를 가슴에 품고 다녔고 결국 그 치명적인 방사능으로 인해 암에 걸려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에너지는 좋은 것이지만 인체에 독이 되는 에너지를 잘 못 사용한 것이지요. 우리 신앙인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깊고 넓게 가지고 나아가고 경험해 나가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신앙 에너지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 안에서도 우리는 옳은 에너지를 현명하게 선택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계는 육신의 한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쉼을 허락하십니다. 로뎀 나무 아래로 또는 그릿 시냇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치료의 하나님을 우리가 인정하고 그 하나님을 믿는 다면 하나님은 우리 육체의 한계를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공급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들 안에서 지혜롭게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돌파를 오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인성과 지성과 영성이 균형 잡힌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져야 합니다. 성경의 인물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삶에서 닥치는 우상들을 제거하면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갔습니다. 연약함을 오히려 자랑하므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일터 사역자들의 삶인 것입니다. 가시조차도 은혜라고 고백한 바울 처럼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Who's 바울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관리자 2009.03.05 50219
151 일터예배 제 2기 - 보배를 질그릇에 (2018년 11월 - 총배덕 목사)   바울 2018.11.24 35
150 일터예배 제2기 - 편안함 과 평안함 (2018년10월 - 총배덕 목사)   바울 2018.10.30 107
149 일터예배 제2기 - 특권 (2018년 9월 예배 - 총배덕 목사)   바울 2018.09.29 121
148 일터예배 제2기 -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자 (2018년 8월 예배 - 총배덕 목사)   바울 2018.08.26 135
147 일터예배 제2기 -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 2018년 7월 예배 - 총배덕 목사)   바울 2018.07.30 136
146 일터예배 제2기 - 성화의 훈련 ( 2018년 6월 예배 - 총배덕 목사)   바울 2018.07.05 144
145 일터예배 제2기 - 이런 사람은 (2018년 5월 예배 - 총배덕 목사)   바울 2018.05.26 168
144 일터예배 10주년을 기념하면서.....   바울 2018.04.28 218
143 일터예배 제2기 - 생명과 심판 (2018년 4월 예배 - 총배덕 목사) ** 일터사역 10주년 기념 설교   바울 2018.04.28 226
142 일터예배 제2기 - 세가지 은혜 (2018년 3월 예배 - 총배덕 목사)   바울 2018.04.07 240
141 일터 예배 제2기 - 은총 (2018년 2월 예배)   바울 2018.02.28 566
140 일터예배 제2기 - 홍해의 광야길 (2018년 1월 신년예배)   바울 2018.02.03 700
139 일터예배 제2기 - 이타주의 ( 2017.12월 송년 예배 말씀 - 총배덕 목사 )   바울 2017.12.28 1257
138 일터 예배 제 2기 - 프로테스탄트 (2017.10 총배덕 목사)   바울 2017.10.28 2123
137 일터 예배 제2기 - 가치 (2017년 9월) - 총배덕 목사   바울 2017.09.30 2697
136 일터예배 제 2기 - Being 과 Doing (2017년 8월) - 총배덕 목사   바울 2017.09.02 3058
135 일터예배 제2기 - 기술들어갑니다 (2017년 7월) - 총배덕목사   바울 2017.07.30 3356
» 일터 예배 제2기 - 한계(2017년 5월) - 총배덕 목사   바울 2017.05.27 4361
133 일터예배 제2기 - 패러다임(2017년 4월) - 총배덕 목사   바울 2017.04.29 5008
132 일터예배 제2기 - 태도와 자세 (2017년 3월) - 총배덕 목사   바울 2017.04.01 554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