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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배덕 목사 2017.9.2


20178월 일터 예배

 

<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

 

 

하나님깨로 나와서 예배하는 이들은 이제 잃었던 영을 회복한 존재로 살아가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서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읗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나의 명예와 나의 이름을 위해서 살아왔다면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내 삶의 모습과 형편이 무너져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삶의 가치를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인 것을 바로 알고 사는 것입니다. 일이라는 환경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드러내며 빛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크리스천에 대하여 말하는 CEO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회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일터에서는 너무나도 무기력하고 능력 없는 사람들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을 종종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청년들이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를 교회 안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일터보다 교회를 더 우선시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그런 일들을 기뻐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터로 보내신 이유는 일터를 통해서 그리고 그 곳에서의 성실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 삶을 우리는 영성이 발현된 삶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은 오늘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성을 향한 삶에는 치열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일터에서 주어진 일이 중요하든 그렇지 않든 목숨 걸고 하겠다는 마음으로 할 때 영성이 발현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내신 목적에 따라 행하는 사람들로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천국이 지루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교회에 가서 있어보니 교회가 너무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마치 교회 와도 같은 그런 곳이라면 천국 또한 지루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기쁨과 감사가 그곳에 있음을 보고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우리의 삶이 바뀌고 우리의 삶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보여지고 확산 될 것입니다.

 

설거지를 하더라도 영성이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을 하더라도 자신이 있는 곳 자신이 하는 것에 전심을 담고 우리의 영성을 담을 때 우리의 있는 곳이 바로 예배지가 되고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는 곳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물이 주인을 만나자 얼굴이 붉어졌도다.

(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예수님의 기적을 표현한 어느 시인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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