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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

 

총배덕 목사

2018.9.29

20189월 일터 예배

 

<요한복음 1:12 >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특권) 주셨으니

 

 

우리는 아무런 특권이나 권세가 주어지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주로 영접한 이후로 이제는 그것이 주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특권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권세를 주신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감성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감각적인 것에만 의지하여 알아가려는 것입니다. 느낌적 신앙에 빠져 있는 경우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너무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사람들입니다. 비논리적인 것들은 믿으려고 하지 않고 신화적 성격으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입니다. 그러다 보니 산상수훈을 하나의 가르침 정도로 치부하고 맙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지성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 영성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경우의 수들을 다 곱해 본다고 생각하여 보세요. 하나라도 0이 되면 모든 것이 다 소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의 권능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내 삶에 비추어 보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우리 삶에서 녹아서 우리가 그 분과 동행하고 있다면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구라고 말씀하신 것은 친밀한 관계를 표현하기도 하셨지만, 중요한 얘기를 하실 때 주로 쓰신 표현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할 자는 우리의 육신을 해하는 자 곧 사람이 아니라 영을 죽이는 것들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이 죽었다 하더라도 영이 살았다면 예수님이 우리의 보증이 되어 주실 것이고 우리가 죽어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우리를 시인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두려워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 땅에서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시인하는 삶을 일터에서 드러내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일부러 드러내지 않아도 그리스도인임이 나타나는 삶을 살 때 그 삶에서 작은 예수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권능이 나타날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말씀과 동행하고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자가 되었다면 이미 권능을 받은 자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권능>이라는 말의 뜻은 <카리스마> 라고 합니다. <다이너마이트> 라는 말로도 사용됩니다.

행함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권능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지만 권능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말씀안에 거하고 말씀을 전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이 권능이기에 이 권능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니 이 권능이라는 것은 오직 우리가 늘 하나님과 함께 할 때만 나타나는 것이지요.

그러니 예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행했던 능력과 권능이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그렇게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모든 사람이 권능을 받고..>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이미 권능을 행할 능력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믿고 그 믿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으로 <카리스마>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소명을 깨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선포하기를 <가르치는 교사로 부름을 받았다> 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소명을 발견하였기에 그 복음에 자신의 생명을 내 걸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평강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에 나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알고 그 소명대로 살아내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증인의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들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인생을 주님에게 맡기고 던질 수 있는 우리가 되었다면 말이지요.

 

이곳에 모인 일터사역자들에게 주님의 권능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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