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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총배덕 목사

2019.1.26

20191월 신년 일터 예배

 

<로마서 1:15~17 >

15. 그러므로 나는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바울은 서로마 방향 곧 스페인에서 선교를 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선교 루트를 개척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바울은 서로마 지역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변증하고자 했습니다. 로마교회의 복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털어내 버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복음의 정수인 로마서는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에게 서로마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없었다면 이 로마서라는 놀라운 복음의 말씀이 쓰여지지 못했을 것이며, 이 말씀이 없었다면 교회 안에 이렇게 말씀을 나누고 묵상하는 놀라운 기회를 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 한 분을 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 한 분 예수님을 복음의 핵심에 놓고 살아가기만 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미혹되거나 흔들리거나 이단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찰하지 못한다 하여도 그 복음의 정수를 온전히 믿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믿음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구원의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설교가 우리에게 믿음의 견고함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외려 그 설교로 인하여 그 믿음이 혼란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본질에서 벗어난 설교가 믿음의 혼란을 가지고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보다 예수 그리스도 보다 열매에 집중한 나머지 복음을 수단 삼은 인본주의 신앙이 우리에게 믿음의 위기를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목적이 되면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바울은 설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15)

 

이미 복음을 받은 로마사람들에게 보낸 이 글에서 우리는 한가지 이상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미 그들은 복음을 받은 사람들인데 왜 바울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고 쓰고 있을까요?

복음은 안 믿는 이들 만을 위해 증거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복음을 받은 이들에게도 언제나 이 복음은 마치 처음 복음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처럼 언제나 늘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절대로 거룩해 질 수 없습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회개의 은혜만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서 말합니다. 회개를 통한 구원은 반쪽의 신앙이라고. 죄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바울은 새롭게 말하고 있습니다. 회개 만이 죄를 처리하는 방법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한) 피흘림을 통해서 만이 우리는 우리의 원죄를 완전히 처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세우기 위해서는 온 삶을 걸면서도,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는 몸을 사리는 믿음의 자세를 우리는 전심으로 회개하여야 합니다. 나로부터 하나님께로 주권의 전이가 온전히 일어나지 않고서는 우리는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는 삶, 그것이 바로 온전히 복음적인 삶을 사는 것, 온전한 주권의 전이가 일어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복음은 바로 승리의 소식입니다. 죄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전해진 예수님의 승리 소식이 바로 복음인 것이지요. 비록 우리는 그 승리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지만 그 승리로 인해 자유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림을 온전히 인정하는 살 바로 그 삶이 회개에 이른 온전한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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