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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총배덕 목사

2019.2.23

20192월 일터 예배

 

<예례미아 31:31~34 >

  •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언약을 세우리라

  • 여호와가 말하노라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백성이 것이라

  •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자까지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진 이스라엘 시절의 말씀입니다. 출애굽 당시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 곧 율법과 지금 이 당시의 언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새 언약을 맺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간의 율법이 구전을 통해서 전해져 있었다면 지금 새 율법은 그들의 마음에 새기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후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다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전이든 문자든 마음 속이든 전해 진 것은 언제나 언약이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린 순간 그들에게 고난이 왔습니다. 지금의 우리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그 약속의 말씀을 잊고 산다면 우리 또한 그들이 겪은 고난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 언약을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고난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고난은 주어지겠지만 우리는 그 언약을 인하여 그 고난을 넉넉히 이길 힘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에서 앞으로 절대로 우리를 미워하지 않으실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약속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새언약이라는 부분을 예수님은 완성하셨기에 우리는 언약의 백성, 언약의 자녀가 된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이 언약을 붙잡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이 말은 거짓 없는 사랑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 거짓없는 사랑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안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사랑의 전달자일 뿐입니다.

그러니 내 안에 있는 것으로 사랑하라는 뜻이 아닌 것이지요.

외부에서 받은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전달자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사랑이 없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라 라고 예례미아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면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게 된다는 놀라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올바로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당연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고백을 이천 년 전에 먼저 하셨습니다. 사랑은 희생이라고 여기는 마음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여기는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알려고 애를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과 나와의 거짓없는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빛은 호롱불 속의 심지가 살라져야 빛이 납니다.

소금은 녹아야 짠 맛이 납니다.

살라지고 녹아져야 우리는 빛으로 소금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파트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파트너는 에클레시아 즉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언약을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터에서 교회를 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왜요? 그 일터에서 심지가 되어 빛을 내고 소금이 되어 짠 맛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요?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회자에게 있어서 일터는 교회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일터에서는 목회자가 전문가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일터교회에서 목회자는 여러 동행자 중의 하나 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셨지요. 다시 오시겠다고.

우리는 그 약속을 깊이 신뢰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묵상하고 예배하고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십자가는 하나님을 향한 거짓없는 사랑을 통해서 이 땅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담대히 걸어가는 것입니다.

 

언약을 잊은 백성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새 언약이 주어졌고 우리가 그 언약을 지키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거짓 없는 사랑이 우리 안에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근심하고 염려할 것입니까?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기에 우리는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를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언약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을 그 언약의 관점에서 알아가기 위해 애를 써 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입었다면 그 사랑에 대하여 깊이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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