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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배덕 목사

2019.4.27

20194월 일터 예배

 

<마태복음 6:33>

  • 그런 너희는 먼저 그의 의와 그의 나라를 구하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의 의를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라. “

우리의 의를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6장 앞에 있습니다. 요즘 시대는 SNS 시대입니다. 나의 팔로우가 몇 명인가 하는 것으로 자신의 영향력이 표현된다고 믿고 살아가지요.

모두가 연예인처럼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의 의를 구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 말을 잘못 해석해서 이것도 하지 말고 저것도 하지말라 라고 하신 것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골프를 치면 안돼, 볼링을 치면 안돼..그건 영적이지 않아등등의 수 많은 율법으로 인해 자유함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고 여겨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들은 우리의 생각을 편협하고 편향적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데 먼저 구해야 할 것인지를 말씀하시는 것이지, 우리에게 이것 이외에는 하면 안된다고 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것이지 그 나롸와 그 의와 관련된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일상에서 충실하게 살아가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면서 살아가라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어딘가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있다면 어떤 생각을 먼저 하게 되나요? 사랑하는 가족, 내 딸, 내 아들과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하나님이 주신 오늘 이 말씀은 모든 일에 앞서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의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지요.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삶에 집중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의 중심에 당신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아가는지에 집중하신 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업가들이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기 힘든 곳에서 하나님을 먼저 드러내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세우는 삶을 사는 것이 소망이 되고 꿈이 되는 그런 사업가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 말입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후에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이었나요? 일천번제를 드린 것입니다. 그의 제사를 기뻐 받으신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선과 악을 구별할 능력을 구한 것이지요. 하나님은 그의 말을 기뻐하셨고 그에게 선악을 구별하는 마음과 듣는 마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곧 지혜를 준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가 구하지 않은 것들도 다 주셨습니다.

 

들의 백합화를 말씀하시면서 솔로몬이 입은 영광과 비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솔로몬이 왕으로 받은 모든 것이 들에 핀 백합화 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구하고 바라는 것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것이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이 주신 것,

곧 백합화 한 송이가 받은 것이 솔로몬이 평생 받은 그 모든 것보다 더 많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날, 들로 산으로 나가지 않고 예배의 자리를 먼저 찾은 여러분들이 바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선택을 한 사람들입니다.

 

풍요로운 나일강의 이집트와 척박한 이스라엘 땅에 살았던 솔로몬 왕이 나일강의 권세보다 더 크고 놀라웠다는 것을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했을 때, 나일강의 번영보다 더 큰 번영을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여라

 

우리는 가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먼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할 뿐만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할 때 그 일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잘 들여다 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우선순위로 그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장소와 때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그 일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가 바로 천국에 들어가는 자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지요.

 

첫 것을 하나님께 드렸는지 안 드렸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마음의 중심을 담아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떤가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에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서 이미 어떤 일을 하고 난 다음에 비로소 아차 하나님…’ 이라고 말하며 비로소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누리기만 하고 올바로 사용할 방법을 모르는 사람, 그가 호랑방탕한 자입니다.

우리도 그런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물질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일상, 생명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시간 생명 일상을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어진 것들을 탕진하는 탕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려면 우리는 언제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거룩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거룩하게 소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소비해 버리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말이지요.

세상 사람들이 보았을 때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낭비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소비인 것입니다.

 

오늘 8번째 일터사역지로 허락하신 <세현테크>

<세현테크>가 일터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일을 먼저 구하는 삶을 실천하고 살아간다면

이 모든 것을 <세현테크>에 더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현테크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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