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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말미암아

 

총배덕 목사

2019.7.27

20197월 일터 예배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브리서는 노아는 보이지 않는 경고를 받았는데 믿음으로 방주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믿음의 자녀가 되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 두 가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정죄하셨다. 즉 세상을 심판하셨다는 것이 이 말씀에서 전해 주시는 것이 그 하나이며

노아를 믿음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 그 두 번째 메시지 입니다.

 

신학자들은 당시에 비가 내리지 않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비가 내린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그 당시 사람들은 비 자체를 본 적이 없는 상태였고, 그러니 비를 내려 온 세상을 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음을 쉬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당시의 기술로, 그리고 그 정도 크기의 배를 노아 혼자서 어떻게 지을 수 있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노아에게 물었겠지요. 왜 배를 만들고 있냐고.

당연히 노아는 물로 심판하실 하나님을 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고 받아들일 수 없었지요. 인간의 뇌는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없으니까요.

 

보지 않은 것, 경험하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는 당시에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 만으로 배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믿음이 없는 우리가 지금 성령의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은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실제적인 믿음을 한 번 들여 다 보십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 사이에서 하나님과 협상을 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 온 인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다시 오시는 것 곧 재림과 이어지는 심판을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음 이후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음 뒤에 심판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심판과 무관한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마음대로 살아가면 될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사명이 바탕이 된 신앙이 아니라 종교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이 땅에서 당하는 고난과 시련 앞에서 담대함을 가지고 믿음 가운데서 살아가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한 두 해를 통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수십년에서 백년 가까운 기간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노아는 백년 가까이 신앙을 유지하며 믿음으로 기다린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떠한가요? 우리의 방주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그 방주를 노아가 견뎌낸 그 시간 만큼을 믿음으로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연약한 우리를 끝까지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이 바로 은혜이십니다.

노아가 배를 만들면서 신앙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을까요? 아니요. 분명히 흔들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노아를 은혜로 붙잡고 방주를 완성하도록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의 크기와 길이 그리고 무게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노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믿고 배를 완성했지만 우리는 이미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일터를 가정을 교회를 공동체를 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은혜의 하나님을 의지하여서 말입니다.

 

노아는 보이는 방주를 만들어 갔지만

우리는 보이지 않는 방주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노아는 혼자 그 방주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함께 그 방주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에 닥칠 심판을 피할 수 있도록,

단 한 명이라도 더 심판을 피할 수 있도록

합심하여 흔들림없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믿음의 선진들을 한 번 돌아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문제 해결자로서 그들을 두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만 그런 역할을 맡은 것일까요?

지금 우리는 그런 역할을 맡은 자들이 되면 안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도 그런 선진들처럼 요셉처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극복한 인간들이 인간의 역사에 있나요?

물을 다스리는 왕이 나와야 선왕이 되는 것이 인간들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 물의 고단함을 극복하려고 힘을 썼습니다.

요셉은 당시 애굽의 기근에 앞서서 문제 해결자로서 그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물을 극복하고 자연재해를 극복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단련의 날들을 겪었고 견디어낸 요셉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들 일터사역자들 또한 요셉처럼 해결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램프의 요정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램프의 주인이 누구인가요? 알라딘입니다.

능력을 발휘하는 램프는 지니가 주인이 아니라 램프를 가진 알라딘이 주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우리는 알라딘이 아니라 지니의 종이니까요.

그런 종인 우리가 마치 알라딘인 것처럼 여기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단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믿음으로 성경의 선진들처럼 사명을 기다리며

그 주신 때가 이르렀을 때

주님의 쓰임을 받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힘써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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