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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총배덕 목사

2019.9.28

20199월 일터 예배

 

< 요한153~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여러분, 사랑이 무엇인가요?

사랑은 참 좋은 것인데 왜 아프고

사랑은 행복한 것인데 왜 슬프고

사랑은 아름다운 것인데 왜 우리를 힘들게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내어 주셨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사랑하시면 당신의 아들을 우리를 위해 주셨을까요?

 

사랑이 좋아야지 왜 아픕니까?

사랑이 행복해야지 왜 슬픕니까?

사랑은 좋은 것만 줘야지 왜 그렇지 않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그러고 보면 사랑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정말 오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사랑을 위한 하나님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왜 이렇게 어렵고 무겁지요?

그 사랑이 그렇게 어렵고 무겁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모르고 있는 것 아닐까요?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사랑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흔적이 우리 안에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우리는 눈에 콩깍지가 씌웠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대상을 위해 사랑하고 헌신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처럼,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계명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 안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사랑한다는 것은 괴롭지 않고 무겁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젊은 남녀가 있다면 그들은 서로 헤어지기 싫을 것이고,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아서 모든 것을 희생하여 만나러 가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지 않습니까? 그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한 마음으로 우리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자녀들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그런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머무는 그 곳이 어디라도, 우리가 머무는 곳에 교회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우리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우리의 사랑이 어떤지 한 번 돌아봅시다.

우리의 방식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랑을 정의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필요할 때 마다 하나님을 요술램프의 지니처럼 내 필요에 의해서 불러내고자 한다면 그것은 진짜 사랑도 진짜 믿음도 아닐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 안에서 진짜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그 하나님의 계명들은 우리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진정 자유케 하는 것이 될 것이고, 내 인생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날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고 날마다 그분의 나라가 세상에서 확장될 것입니다.

 

충분히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사랑해야 할까요?

성경에는 이와 같으니 라고 나와 있습니다.

첫째 계명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둘째 계명이 바로 이와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직장동료, 이웃들,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 조차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그들을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사랑의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더욱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사람들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세상에 나누고 전할 수 있는 일터지기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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