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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

 

총배덕 목사

2020.3.28

20203월 일터 예배

 

<베드로전서 1:6~9>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바리새인과 우리는 우리 인생과 삶에서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나 질병 등 고통의 문제를 만나면 항상 두 갈

래 길에서 하나님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게 됩니다. 우린 그 갈래 길에서 갈라지는 두 부류의 사람을 만납

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왜 이지경이 되도록 두시는가? 진정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런 일이 생긴다 것

은 있을 수 없어고민하며 믿음을 버리고 떠나는 이와..똑같은 문제와 고통을 겪으면서 오히려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이가 생깁니다.

 

오늘 베드로전서 1:6절에서 9절에 있는 말씀이 이와 같은 말씀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감정을 너무 무

시하거나 부정해 버리면 안됩니다. 현재의 감정을 속이지 말고 인정해야 합니다. 근심되고 두렵고 떨리는 것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잠깐인 것입니다. 오히려 크게 기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무엇이 기쁠까요?

‘믿음의 확실함’the proof of your faith 즉 믿음의 증명이기 때문입니다. 고통의 문제는 자신의 믿음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렇다고 기쁨이 생기지 않는다고난 믿음도 없나봐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

. 지금 당하는 고통보다 더 큰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예수님 나타나실 때에 얻게 한다고 기록 되어있습다.

그러니 인내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뼈를 깎는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건 대표선수는 그 순간 모든 땀과 괴로워서 흘린 눈물의 시간은 추억이 되어 집니다.

그 괴롭고 힘든 과정을 이겨 내었기에 그 영광을 더 기쁘게 맛보는 것입니다. 날마다 포기하고 싶었을 때

목에 금메달을 거는 상상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꿈에 그리던 예수님을 만난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얼마나 영광스럽고 끝내주는 일일까요? 그 예수님

이 우리를 품에 안으시며 ‘오느라 힘들었지? 얼마나 무서웠니?, 많이 아팠지?.. 내가 다 안다. 이제 괜찮아 그

때나 지금이나 앞으로 영원토록 내가 늘 너와 함께 한다.’ 말씀해 주실 주님을 상상해 봅니다.

 

우리는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근심할거고, 아플 거고, 넘어질 거고, 실패할거고, 괴로울 거고,

림받을 거고, 미움 받을 거고, 손가락 질 당할 겁니다. 그래도 포기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자들입

니다. 왜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았으니까요. 할렐루야!!

 

이사야 43:1-2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런 말씀을 들어도 문제가 더 커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기도가 안 될 겁니다. 마치 깊은 물에 빠진 것처럼

숨을 쉬기 어려울 겁니다. 그런데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잡고 매달려야합니다. 문제가 불

덩이처럼 나를 덮쳐 와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그 불꽃이 사르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린 그 사랑을 입은 자입니다. 버린 받은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 우리 때문에  피 흘리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죄와 사망과 싸우셨습니다. 그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담당하셨습니다. 하물며 우리 안에 있는 버림받은 거 같은 원망까지도 짊어지셨습니다.

 

마가복음 15:34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제자들 눈에 예수님 정말 허무하고 무능하게 그 십자가 형벌을 당하셨습니다. 우리의 허무한 마음과 우리의

무능함 까지 그 십자가에서 지고 가셨습니다. 우린 그런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는 그런 은혜를 입은 자

입니다.

 

혹시 두 갈래 길에서 고민 하십니까? 아직 갈등 중이십니까? 없어질 금 때문에 여전히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십니까? 자꾸 내면에 이런 소리가 들리지는 않습니까?

넌 믿음 있는 척하는 거지 진짜 믿음이 아니야, 그러니 괴롭고 힘든 길 말고 편한 길로 가지?’,

‘넌 너무 교회에 빠져 들었어, 이쯤 했으면 할 만큼 했어, 그러니 네가 지금 힘든 거야, 좀 합리적이어야지,

가족이 힘든 거 안보여?’

‘적당히 하자, 기도해도 소용없잖아~ 너도 이 길이 아닌 거 같잖아? 남은 게 없잖아? 누가 이해하겠어? 너무

유난스럽게 믿는 거 아니야, 민폐야

‘야! 정신 차려 한국교회는 이제 침몰하는 배야 희망이 없어 다 썩었잖아 이참에 하나님 믿는거 똑같고 사람

들한테도 인정받고 십일조도 없는 성당을 가보는 건 어때?’

 

여러분 안과 밖에서 들려오는 이런 소리를 예수님 이름으로 물리치세요! 그리고 주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

세요! 

 

베드로전서 1:13 절에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고통의 문제가 올 때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정신을 차리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

에 우리의 소망을 완전히 fix 시켜야 합니다.

 

또한 베드로전서 1:14~15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하나님의 자녀 아닙니까? 또한 우린 누굽니까? 예수님께 부름을 받은 이들 아

닙니까? 그러니 우리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로 세워져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소망은 하나님께 있다고 베

드로는 전합니다. 그럼 이제 우리 그 갈림길에서 믿음을 선택하였으니 이제 그 길을 걷는 다는 것은 무엇일

까요?

 

첫째 형제를 사랑하는 겁니다.

 

베드로전서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여야 합니다. 조건부 사랑이 아닙니다. 전적인 사랑, 뜨겁게 서로 사랑해야 합니

.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처럼~

 

둘째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

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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