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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라고 이야기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분들을 보면서
또 그런 말씀과 음성을 듣고 생활에 실천하시는 분을 보면서 그런 분들을 보면서 나는 왜 안되나 했습니다
6,7년간을 주님의 임제속에서, 적어도 주님의 뜻안에서 사업을 이끌어오고
본인의 구원뿐만 아니라 가족의 구원까지도 이끄시는 분을 보면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 지 몰랐습니다
지금도 이런 조그만한 기적을 한없는 내려놓음과 겸손과 주님을 음성을 갈망하며 지내시는 것을 보면서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두려움, 부러움, 그런 느낌들이 교차됩니다

기적일까요 , 이적일까요, 특별한 훈련과 특별한 사람들만  경험하는 것일까요 ?????
하나님께서는 정말 저같은 사람에게는 음성을 들려주지 않으시려는 것일까요

한분 더 계십니다 예전 아시는 분께서 자신의 처지에 대하여 아시는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그 기도의 응답대로 움직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정말 좋은
조건으로 외국본사로 나아갈 상황이었는데 주님께서 그분을 위하여 인도하시는 길이 아니라는 응답을 받고
그대로 따랐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덕분에 전혀 예측하지 못한 세계적인 경기불황기 속에서도 몇차례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으며 물론  굳건히 지금도 자리를 지키고 계속 승승장구하고 계십니다.

예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결단으로 망설임도 없이 그 응답에 따르는 그분의 환경과 주님의 보살핌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사실이지만)

예 저는 지금도 아직 몸담을 직장을 못구하고 있습니다 아니 못 구한 것이 아니라 정말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바로 세워주실 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가 세상적인 이유로는 도무지 저한테 오지 않을 자리임이
자꾸 제 머리가, 제 이성이 생각하게 하지만 그저 조그마한 기적이 저한테 일어나기를 애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난 1년 6개월동안 제가 기도하고 바라던 제가 세상속에 다시 서야할
자리일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의지대로 얻어지는 자리가 아니라 제가 준비되고 변화되었다 생각하신다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자리에 서고 싶기 때문입니다. 무리일까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일까요 ?!!!
세상속의 저를 아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가려고 하는 영의 생활이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요
육의 생활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하루 살고자하는 소망이 정말 가치없고 불가능한 것일까요 ?
정말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내 소망이 아니라 내 의지가 아니라 그저 내 할바를 다하고
그저 맡겨드릴 때 오는 그 무한한 기쁨의 눈물을 말입니다

지난 1년 넘도록 저를 울리시고 제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던 그 느낌이 정말 제 개인의 감정 때문에
든 느낌이었을까요, 단순한 제 환경에서오는 느낌이었을까요 정말 그런것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큽니다
정말 너무 큰 마음으로만 느껴지는 사랑입니다................

일요일 기도사역이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런것을 받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기대도 않했다는
말이 더 정확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기도해도 들리지 않는 음성이, 제가 지난 일년 넘도록 단 한번 만이라도
듣기를 원했던 주님의 말씀 ........그분의 음성이 말입니다. 저를 위한 아버지의 소리 말입니다

처음 보는 목사님었습니다 그리고 골방에 들어가 조용기 기다렸습니다,저를 부르시고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속된 말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눈물이 마구 떨어졌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떨려옵니다

저에 대하여 일면의 안식도 모르시는 목사님께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동철아 내가 너를 소망의 아들로 세울 것이다, "내가 너를 세상사람들이 너를 무시못할 곳에 세울것이다",
"세상 누구도 너를 비웃지 못할 것이다", "너는 어린 아이의 기쁜 마음처럼 기뻐 하며 뛰놀것이다":

지난 일년 넘도록 제가 기도한 모든 결과가 이 한 말씀에 있었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의 아픔을 가장
잘 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위해서 해주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믿습니다 정말 믿습니다, 언제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없으셨지만 정말 믿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이 저를 세상에 세우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고 준비하는 생활. 견디겠습니다 계속 견디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나의 사랑하고 제 가슴속에 정말 품고 픈 나의 아버지시여 사랑합니다
죄 많은 저를 용서하시고 저를 구원해 주셨으며, 세상의 것이 아닌 영의 생활을 보여주신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리나이다 찬양받으시고 모든 존귀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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