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식_기도_한마음

by Adam Hong on Apr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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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식이라는 것을 처음 해 본 것 같습니다.
어떤 특별한 예식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 어떤 예배 때보다도 주님의 임재를
느낀 그런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다는 느낌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내 사랑하는 형제님의 파송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다는 느낌
어려운 시절 마음속의 고통이 찾아올 때 저를 받아 준 저의 순 식구들을 위한 기도
온 맘을 다하여 주어진 곳에서 절실히 기도하며 형제님을 위한 파송식이라는 예배

몸에 땀이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땀이 넘쳐 안경이 다 젖는 상황이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절실히 매달렸습니다 형제님을 위하여 형제님의 가족을 위하여
또 우리 순식구들을 위하여........... 그곳에 성령님이 저희와 같이 계심을 느꼈습니다
따스한 기운이 온 몸을 감싸고 땀이 잘 나지를 않는 제 체질인데도 땀이 비오듯 쏟아졌습니다

본인의 자아가 기도하는 느낌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부터 따스한 온기로 절실히 매달리며
기도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 느낀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도전 솔직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몹시 슬펐습니다 한 사람을 보내야 한다는 느낌
헤어짐이란 이별의 느낌, 또 한 가정이 먹고사는 이유로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서글픈 느낌

기도후 이 모든 부정적인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분명 주님께서 그렇게 행하신, 보이지 않는
제가 알 수 없는 큰 계획이 형제님과 함께 하고 계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육으로는 분명 힘들겠지만 크나큰 주님의 계획과 영광이 형제님과 그 가족분들에게 있음을
믿어 의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부러워졌습니다 평소 제 개인의 생활과 제 식솔들이
못가지고 있는 주님의 보호하심이 있는 가정 이었기 때문에 또 부러워졌습니다

형제님이 가시는 그곳에서 형제님으로 말미암아 분명 큰 믿음의 기적이 이러나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이 기도시간에 저희들과 함께 계셨듯이 그 형제님께도 물리적인 공간의
한계를 넘어 분명 함께 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벅찬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무례하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를 받아 주셨고 또 함께 기도해 주셨던 형제님과 저희 순 식구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님을 위한 행진, 잠깐의 쉼은 있을 수 있지만 꺼지는 않는 정진만이 우리들과 함께 있음을 믿습니다
만유의 왕이신 온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 모든 영광과 은혜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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