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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저희교회 순식구분들과 대전 개척교회에 예배를 드리면서 제 스스로 간증한 내용입니다
"회복"과 "사랑" 이보다 더한 주님의 선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이 자리에 제가 설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정말 조심스럽게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제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속으로부터 제 생각과 느낌이 아니라 지난 2년여 동안 주님
께서 저로 하여금 주님을 느끼게 하시고, 따르게 하시고, 내려놓게 만드셨던 그 자체 만을 말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 아니라  "완전한 간증"이 아니라 "온전한 간증"을 그래서 주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계심을 알게 하시는 그런 간증의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간증이라는 것을 제가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그만큼

지난날의 제 시간들이 세상적인고,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불안의 세월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의 아들로써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세상적인고, 세상것에 의지하며 살아온 제

지난날을 회개 합니다. 다시는 육의 시간의로 육의 세월로 돌아가지 않음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적인 것에 기대고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 기도하고 업드리고 주어진 것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묵상하며 하루하루 주님의 아들로써 살아가는 그런 삶이고 싶습니다

 

간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왜 해야만 하는 것인지 왜 들어야만

하는 것인지, 그러나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한달 전 예수제자학교라는 곳에서

단기사역을 경험하며 간증의 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각자가  느꼈던 주님에 대한 느낌을 선포하고 공유함으로써 주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고 확고해지는 도구로써 쓰일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전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계획대로  제가 원하는대로 세상속의 죽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안에서, 주님의 계획 속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빛의 의미를, 십자가의 의미를, 생명의 의미를 묵상하며 주님께서 짊어지셨던

제 죄의 짐을 이제는 제가 지고 주님을 따르려 하는 삶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임을 이제는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이것이 진정 살아가는 진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두렵거나 어둠의 기운을 느끼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잠깐의 쉼은 있을 수 있으나 결코 주님을 향한 걸음은 중단되지 않음을 이제는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님을 믿기 시작한 2년의 세월 동안 정말 말로써는 표현하지 못할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토록 많은 눈물을 참회의 눈물을, 내가 혼자가 아니었구나 하는 그런 아들의 눈믈을 흘린적도 없었고, 그토록 많은 부분을 내려 놓은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도무지 세상속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많은 은혜와 주님께서 저의 아픔 마음을 보이지 않으시는 손으로 어루만져 주심을 느끼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2년전 아무 이유 없이 제 스스로도 왜이럴까 하는 느낌으로 제 집안 거실에서 무릅꿀고 주기도문을 외우던 제 스스로를 느끼며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죄 짓지 말라고, 더이상 아퍼하지 말고 더 이상 괴로워말고 이제는 나의 아들로 세상을 힘차게 살아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어 버리고 난 후 기도하는 동안 주님께 제가 준비가 되었다 판단 되시면 다

시 저를 세상속으로 내보내 달라는 그 시간 동안 세상적인 어려움과 아픔속에서도 저를 견

디게 해 주셨으며 제 가족을 돌보아 주시고 때가 되면 죽지 않을 만큼의 재물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느끼며 그렇게 2년 여를 견디어 온 것 같습니다.

 

이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제 삶의 중심 속에서 참 삶의 길을

열어주시고, 보여주시는 주님을 이제는 믿고 갑니다. 세상적인 시각의 기적 때문에,

세상적인 시선 때문에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삶이 아니라 실존, 존재 하시는 그분의

온기를 느끼며 제 삶의 중심에 그분이 계심을 믿으며 담대히 살아갑니다

 

그래서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아프지 않습니다 삶이 더 고되고 힘든 곳으로 갈지라도 분명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땅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리라는 믿음이 제 마음과 삶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인간이기에 세상에 속한 저이기에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지녔기에 힘들고 괴롭고 화날때라 할지라도 예전의 저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바로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말을 들어주시고 제 때가 아니라 주님의 계획하신 때에 분명 모든 것을 주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주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일정한 시간 동안 기도하기도 하지만  기도의 시간이 1초라 할지라도 세상속에 다시 나온 그 순간서부터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와 함께 하소서”, “주님 올바른 결정을 하게 하여 주시 옵서서”, “제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보여주시옵서서”……

그러고 나면 주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분명 고통과 힘든 세상속에 두시는 것은 제가 그리고 여러분들이 혼자서는 분명 살아갈 수 없는 주님의 자식들임을 알게 하려는 주님의 뜻하신 길이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주님안에서 만이 참된 삶을 살수 있으며 주님안에서 만이 모든 진리가 있다는 참된 삶의 방법을 알게 하시는 그분의 계획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까 잠시 말씀드렸던 단기사역활동을 후 전 마음속 깊은 곳에서 회복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예전에 제가 아닌 아픔과 고통과 어둠의 느낌이 아니라 소망과 희망과 빛의 느낌으로 되돌아오는 회복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주님 없이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음을 압니다.

 

마지막으로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아픔과 고통과 피의 의미가 아니라 그 십자가 고통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게 주고자 하신 그 진실의 본질은…..사랑 사랑….사랑 말입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의 내용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어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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