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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효과

총배덕 목사

2010.12.27

< 고린도 후서 ( 1 1~11)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 것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고난을 향해 나아가는 바울의 삶을 묵상합니다.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바울….그리고 고난 가운데 전한 하나님의 복음을 인하여 로마가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렀고 이제 한국 땅에 복음이 전해지게 된 것을 묵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은 어떠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평안과 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고난이 닥쳤을 때 우리는 뿌리가 없는 나무처럼 표류하는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비효과를 묵상합니다. 이곳에서 드려지는 일터예배의 작은 날개 짓 하나가, 곧 세상이 보았을 때 아무런 힘이 없는 미약한 이 예배와 기도의 소리가, 나중에 세상을 일깨우는 큰 일이 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위대한 꿈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는 우리는 고난을 고난이라 여기지 않으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 변화의 중심을 주도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길은 편안한 길이 아니라 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을 선택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까지도 놀라워 하는 그런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안주하며 그저 우리의 스스로의 삶에 소망을 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향하여 힘써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바울의 신앙을 따라, 우리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의 길을 따라, 묵상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고난 중에 꾸었던 위대한 신앙의 꿈을 꾸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신앙의 고백으로 오직 하나님께로만 향하는 위대한 꿈을 꾸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길을 향해 위대한 꿈을 꾸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위대한 꿈을 성취하는 자로 삼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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