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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관리자
2009.03.05
64238
37
요한복음 : 19: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627]
Adam Hong
2010.03.18
11688
36
내려 놓음-살아간다는 것-간절함-JDS
[1]
[641]
Adam Hong
2010.03.09
11734
35
아들아....모두가 너를 떠나도 나는 너와 함께 한다
[1]
[601]
빛의 사도
2010.03.09
10261
34
사랑, 그리고 아픔
[76]
Adam Hong
2010.02.26
10221
33
일년의 순종과 기다림
[1]
[238]
Adam Hong
2010.02.17
12720
32
진정한 권한위임과 배려를 묵상하며.....
[6]
빛의 사도
2010.01.15
10505
31
하나님의 마음 아빠의 마음
[145]
빛의 사도
2009.12.09
10556
30
진정한 용기....하나님
[473]
빛의 사도
2009.12.01
13113
29
믿음에 대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
[235]
빛의 사도
2009.11.17
10271
28
일터예배 현장 사진....
[538]
빛의 사도
2009.11.04
11966
27
일터예배 / 10/31(토) -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 (김정국 집사)
[237]
빛의 사도
2009.11.04
10339
26
일터예배 / 10/31(토) - 왜 연합하여야 하는가? ( 정양훈 집사 )
[126]
빛의 사도
2009.11.04
10350
25
일터예배 / 10/31(토) - 하늘에 이름을 둔 자 ( 총배덕 목사 )
[861]
빛의 사도
2009.11.04
13673
24
다윗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692]
빛의 사도
2009.10.28
10231
23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 10월11일 ~ 10월16일 )
[147]
빛의 사도
2009.10.17
10207
22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곳이란....
[491]
빛의 사도
2009.10.07
12122
21
그리스도의 몸 - 만병통치약
[613]
빛의 사도
2009.09.27
10669
20
일터예배 / 9/26(토) - 선택 ( 총배덕 목사 )
[168]
빛의 사도
2009.09.27
12477
19
노란 가을 나무 앞에서....단순한 삶을 꿈꾸며
[219]
빛의 사도
2009.09.27
12690
18
모두를 품는 십자가
[124]
빛의 사도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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