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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9) – 달 그림자는 달 때문이 아닙니다

 

                                                                                                                                    

(레위기 13:38~46)

 

 

달은 초승달에서 상현달로 가면서 점점 커지고 밝아지다 보름달이 되면 가장 크고 밝은 모습이 되지요. 그렇게 밝은 달로 잠깐 지내다가 지구 그림자가 다시 조금씩 커지면 달은 다시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하현달로 변하며 그 밝기가 줄어들다가 그믐달이 되고 결국 달이 완전히 사라지지요. 이 때 하늘은 칠흑같이 어둡고 마치 온갖 소망이 다 사라진 듯합니다. 하지만 다시 지구 그림자가 조금씩 사라지면 달은 초승달로 그리고 상현달로 변해갑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드신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되는 변함없는 현상입니다.

 

그 달의 변화무쌍한 모습은 마치 우리의 인생과 닮은 듯 합니다. 초승달 상현달을 거쳐 보름달로 향해 갈 때 우리의 인생은 꿈과 소망이 가득해서 활기차고 밝은 인생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보름달에서 하현달로 그리고는 그믐달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면 우리의 인생은 무기력함과 절망으로 빠져들어가게 되지요. 그리고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과 같은 지경에 이르는 어떤 순간이 오면 소망이라는 소망은 다 사라져 버린 듯한 시간이 우리의 인생을 지배하게 됩니다.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As long as they have the disease)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병이 있으면 부정하다 라고 하지 않으시고 병이 있는 동안은 부정하다 (As long as they have the disease) 라고 하시는 것을 봅니다. <병이 생기면 이제 더 이상 소망이 없는 삶이다> 라고 하지 않으시는 거지요. 병이 걸려 있는 동안은 어둡고 힘든 삶을 살겠지만 <병이 나으면 다시 소망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려 고통 당하거나 죄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이유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걸린 병이나 범한 죄 때문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지구가 태양을 가리기 때문에 달 그림자가 만들어 지는 것이기에 달은 자신에게 드리워진 그림자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지구 그림자가 사라지면 달이 다시 환한 보름달이 되는 것처럼 사람 또한 병이 낫거나 죄가 사라지면 다시 깨끗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인생의 그림자나 더러워진 삶을 그 사람의 죄로 돌리면 안됩니다.

 

신앙이 없어 망해가는 사람,

신앙이 없어 죄를 짓는 사람

신앙은 있지만 연약해사 망하거나 죄를 짓는 사람

이 들은 모두 사단이 넣어준 죄 때문에 병이 든 것이니 그들 자체를 미워하면 안됩니다.

 

달은 사람들입니다.

지구 그림자는 사단입니다.

태양은 하나님입니다.

지구가 달을 가릴 때 달은 상현달이나 하현달이 되기도 하고 초승달이나 그믐달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구 그림자가 사라지고 태양이 비치면 달은 다시 온전한 보름달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또한 끊임없이 지구라는 그림자에 도전을 받으며 그믐달 초승달처럼 빛도 소망도 사라진 삶을 살다가 태양이라는 하나님의 온전한 은총이 회복되면 보름달과 같은 환하고 밝은 믿음의 날을 회복합니다.

 

오늘 하루, 죄와 사람을 분리하여 대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상황과 사람을 분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를 포함한 어느 누구든지 보름달의 날도 그믐달의 날도 지나는 것임을 잊지 않는 겸손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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