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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39) – 오직 하나님, 오직 하나님

 

                                                                                                                                    

(레위기 19:1~8)

  •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 Do not make metal gods for yourselves. I am the Lord your God)

     

     

    말씀을 읽는 중에 신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이 확 하고 눈에 들어옵니다.

     

    당시와는 다르게 요즘은 금속으로 우상을 만들어 집에 두고 경배하는 사람들이 잘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이미 믿고 주로 시인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시는 레위기의 말씀임을 감안할 때

    이 말씀이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무슨 의미였을 지,

    지금 저에게는 어떤 의미로 하시는 말씀 이신 지를 묵상합니다.

     

    당시 광야에서 모세의 인도를 따라 광야를 다니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는 아마도 이집트에서 살 때 집에 가지고 있었던 하지만 지금은 없는 신상을 몰래 만들어 장막에 숨겨 놓고 하나님을 섬기지만 우상도 같이 섬기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나 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동시에 이집트에서 이웃의 영향을 받았든 아니면 자신이 스스로 부적처럼 아니면 보험처럼 가지고 있었든 상관없이 하나님 이외의 신상을 만들어 가지고 있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I am the Lord your God!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주인이요 유일한 신이라고 거듭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런 그들이 많음을 이미 알고 있으셨지만 그들을 즉시 죽이거나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들에게 온유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런 금속 우상을 더 이상 만들지 말아라.

    너희들은 나의 자녀들이고 나는 그런 너희들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를 신뢰하고 나를 바라보아라.

    너를 구원할 수도, 너를 이끌어 갈 수도 없는 그런 말못하는 금속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오늘 우리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장막 곧 집을 들여 다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라고 이야기 하고 그렇게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행동하지만 그리고 온 집에 하나님의 말씀과 십자가를 걸어 놓고 살지만 정작 위기에 처하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거나 믿지 못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지는 않는지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신상을 만들어 두고 살지는 않는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려움이 삶에 닥쳤을 때 사람에 의지하거나, 물질에 의지하거나, 술에 의지하거나, 담배에 의지하거나, 권세에 의지하거나 하는 삶을 마음 속으로 품고 살지 않는지 돌아보라 하십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마음 속에 무엇을 붙잡고 있는지를 돌아보라 하십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매일 매일을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만 신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나로 만족하지 못할 때, 메추라기로 만족하지 못할 때, 장막에서의 삶과 뜨거운 태양이 견디기 힘들 때마다 그들은 마음 속으로 이집트를 그리워 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 마음 속으로 이집트에서 누렸던 것을 그리워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마음 속에 두었을지도 모릅니다. 급기야는 마음 속에 두는 것을 넘어 신상을 직접 만들고 몰래 숨겨 놓고 마음의 위안을 삼으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 그들의 삶과 지금 나의 삶이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일터사역을 하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15년간 아미텍에서 나를 지키신 하나님은 마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선명한 일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매년 매월 매일의 삶을 들여 다 보면 전혀 다른 삶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매년 목표치가 달성될지 그렇지 못하게 될지 두려움이 엄습할 때 마다 세상에 의지하고 권세를 가진 사람에게 의지하는 저의 모습을 너무나도 자주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집 안에 우상을 두고 그것에 의지하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직장 생활에서 사람들 때문에 힘들거나, 제가 견디기 어려운 일들이 상황이 관계에서의 고단함이 생길 때 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지 못하고 사람에 휘둘리거나 사람에게 붙들리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그 모습이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런 제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정국아, 너의 주인은 사람들이 아니다. 권세자들이 아니다. 물질이 아니다. 두려움이 아니다. 너를 사랑하지 않는 아니 결코 너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 권세자들, 물질이 아니다. 오직 나 여호와가 너의 주인이며 너를 사랑하는 유일한 하나님이다

     

     

    오늘 하루, 내 안에 세상이 들어올 때, 물질이 들어올 때, 관계와 사람이 들어올 때 오직 한 분 하나님만 붙들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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