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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40) – 목적이 무엇인가요?

 

                                                                                                                                    

(레위기 19:19~28)

  •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인도한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않으리라

  •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정하고 부정한 것들을 구별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부정한 것으로 구별된 일들을 행함으로 우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인도하신 땅에서 내가 토함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땅, 아미텍 코리아, 카메카 코리아에 정하고 부정한 것을 구별하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정하다고 구별하신 것을 행함으로 몸이 더럽혀지고 그곳에서 토함을 입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곳 일터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정한 것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과 상관이 없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려고 하고 그 결과물로 내가 영광 받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업장 아미텍/카메카에서 먹이고 입히시는 하나님, 그분은 내게 무엇이 언제 필요한지를 잘 아시는 분임을 알고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하는 것과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의 차이를 묵상합니다.

내가 하려고 하는 것과 두려움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묵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알고 있던 이야기 하나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길을 가다 잠시 쉬게 되었는데 그곳에 크고 작은 돌들이 여럿 있었답니다. 중학생쯤 되는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돌멩이를 하나씩 들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돌을 번쩍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좀 더 큰 돌을, 그 다음에는 더 큰 돌을. 돌멩이가 커질수록 아들은 힘겨워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돌이 그의 눈 앞에 있습니다. 얼른 보아도 아들이 들기에는 벅차 보이는 큼직한 돌인데 아들은 그 돌 앞으로 걸어가더니 온 힘을 다해서 들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돌은 조금씩 움직이기만 할 뿐 들어올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를 한참을 애쓰고 있는데 아버지가 아들에게 묻습니다. 아들, 어때 들 수 있겠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니? “ 그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버럭 화를 냅니다. 아버지는 제 이마에 맺힌 이 땀방울들이 보이지 않으세요? 지금 제가 얼마나 최선을 다해 돌을 들어올리려고 애쓰고 있는지가 보이지 않으세요? “

 

그러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시 묻습니다. 아들, 지금 이 돌을 들어올리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돌을 들고 싶은 것이니, 아니면 내게 너의 힘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니? 너의 힘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면 이제 되었다. 너는 이미 너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고 또 그렇게 보이니 말이다. 하지만 네가 이렇게 애쓰는 목적이 이 돌을 들어올리려는 것이라면 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지. 그런 네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십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의 차이 바로 목적에 있다고 말입니다.

 

돌을 들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즉 사업장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려는 것이 목적이라면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결과를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세상에, 사업장에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그런 목적으로 일터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돌을 들어올리지 못할까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몫이니까요.

 

나의 힘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나님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내가 얼마나 무거운 돌을 혼자의 힘으로 들어올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런 목적으로 일터에서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은 세상 사람들 앞에서 돌을 들어올리지 못할 까봐 늘 두려움 속에 살아갈 것입니다.

결과가 바로 자신의 몫이라 생각할 것이니까요.

 

내가 지금 바라고 원하는 것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나는 그저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삶을 사는 것인지가 분명하게 결정됩니다.

 

지금 즉시 내 안에 두려움을 주고 있는 일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 즉 하나님께 의탁하고 기도하고 맡겨드려야 하는 일을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하게 이해됩니다. 그 일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내가 처한 현실을 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분명하고 지혜롭게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들이 이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리고 해결책을 허락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만져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나의 일은 끝이 납니다. 그 사람들이 내가 바라고 원하는 답을 줄지 안 줄지는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몫이니까요.

 

어려운 일을 마주쳤을 때 우리는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돌을 들어 나의 힘을 드러내려는 것이 목적인지

하나님과 함께 그 돌을 드는 것이 목적인지.

 

오늘 제게 닥친 문제와 해결책을 향해 나아갈 때, 나의 힘을 드러내려는 시도를 즉각적으로 멈추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의 일들을 오직 기도로 나아감으로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그런 사업장이 되게 만드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겠다고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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