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Daily QT

댓글 0 조회 수 56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 (153) – 누구를 위해 매이었는가? Chain for Whom?

 

                                                                                                                                    

(빌립보서 1:12~21)

-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 I am in chains for Christ )

-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 Become confident in the Lord )

 

 

바울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일이었기에 오히려 묶임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는 선함으로 바뀐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한 일이 일이었기에 고난 당한 것이 오히려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지 듣고 보아 잘 알고 있습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인하여 감옥에 갇혀 사형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겁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음을 보면서 바울의 매임이 어떻게 복음의 돌파에 진전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난의 돌파를 묵상하는데 아파트에서 겪었던 지난 2년여 간의 고난이 생각났습니다. 바울의 매임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일을 한 것으로 인하여 당한 고난이라 지금도 확신하는데 제가 당한 이 고난을 통해서는 아직 어떠한 복음 전파의 진전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그것이 저의 신념으로 한 일이라 복음의 진전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주님의 때가 되지 않아서 제가 볼 수 없는 것인지…..

 

제 인생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친구의 이름을 고발하지 않겠다 결심하였기에 찰리가 당한 그 엄청난 고난과 압박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자신의 인생 전부를 희생 하고서라도 지키고자 했던 찰리의 신의는 그의 인생을 파국 직전까지 몰아갔지만 그는 결국 그를 고난에 몰아넣었던 신의를 통하여 자신의 명예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 학우들의 리더십과 인격을 지키는 놀라운 대반전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찰리, 그가 지키고자 했던 친구에 대한 신의를 그리스도의 이름을 지키는 믿음의 신의로 바꾼다면 아마 그 상황이 바로 지금 바울이 말하고 있는 이 상황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살고자 했을 때 죽고, 죽음을 각오했을 때 진정 살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갇힐 때 강력한 복음이 전파된다.

주님 안에서만 우리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담대해 질 수 있다.

바울은 오직 주님을 위해서 갇힌 바 되었고 그의 중심을 통해 강력한 복음이 전파되었으며, 그를 통해 임하신 하나님의 강력한 힘이 두려움을 내어 쫓고 겁없이 담대한 전도가 폭발적으로 일어난 것이다.

 

가정교회를 위해서 헌신한 나는 어떤 상태였었나? 나는 누구를 위하여 매인 바 되었던가?

시작은 그리스도를 위한 매임이었으나 점점 나를 위한 헌신으로 변질되었고 복음이 전파되기는 커녕 두려움 속에 갇히고 말았으며 복음은 전파되지 않았다.

 

하나님은 오늘 감옥에서 꼼짝없이 갇힌 바울의 중심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신앙이냐 신념이냐? 신앙이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이고 신념이라면 내가 드러나 영광을 취할 것이다.

신념에 무슨 능력이 나타날 것인가? 신념의 믿음이라면 온갖 권세와 환경에서도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나를 내려 놓은 신앙이라면 감옥을 뛰어 넘은 하나님의 권세가 세상을 뒤집어 놓을 것이다.

바울이 그랬다.

 

순도 전도회도 교회도 내가 애쓰고 내가 노력하는 것이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Chain for me)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만 묶이고 갇힐 때 비로소 나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한다 (Chain for Christ)

 

어디에 있는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감옥 속에서도 내가 누구를 의지하여 무엇에 매이었는지가 중요한 유일한 것이다.

Chain for What?

Chain for Whom?

그것이 오로지 능력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8 2018(161) – 인생이라는 시계  new 바울 2018.12.16 0
2057 2018(160) – 사랑은 그저 통로일 뿐, 소유되어서는 안됩니다   바울 2018.12.10 6
2056 2018(159) – 중력을 이기는 지혜   바울 2018.12.08 8
2055 2018(158) – 고장 난 신호등 앞에서   바울 2018.12.02 44
2054 2018(157) – 예배의 본질   바울 2018.11.24 63
2053 2018 (156) – 주고 받는 틈 사이에 무엇이 보이나요?   바울 2018.11.23 56
2052 2018 (155) – 모순,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가능한 일   바울 2018.11.22 59
2051 2018 (154)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   바울 2018.11.21 62
» 2018 (153) – 누구를 위해 매이었는가? Chain for Whom?   바울 2018.11.20 56
2049 2018 (152) –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충돌할 때 열매가 잉태됩니다   바울 2018.11.17 95
2048 2018 (151) – 공허한 충분, 행복한 결핍, 그리고 충만함   바울 2018.11.10 110
2047 2018 (150) – 응답 받는 삶   바울 2018.11.08 119
2046 2018 (148) - 청지기와 노예 (1)   바울 2018.11.07 104
2045 2018 (149) – 청지기와 노예 (2)   바울 2018.11.07 137
2044 2018 (147) – 상대방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바울 2018.11.03 135
2043 2018 (146) – 거룩한 멈춤, 안식   바울 2018.11.01 156
2042 2018 (145) – 고운 가루가 거룩의 출발선입니다   바울 2018.10.30 170
2041 2018 (144) – 포기해야 하기에 괴롭습니다   바울 2018.10.26 179
2040 2018 (143) – 내가 죽어 엎드러질 때 <드림>이 <거룩>이 됩니다   바울 2018.10.23 223
2039 2018 (142) – 하나님만 떠나지 않으면 됩니다   바울 2018.10.19 2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3 Next ›
/ 10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