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Daily QT

댓글 0 조회 수 59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 (155) – 모순,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가능한 일

 

                                                                                                                                    

(빌립보서 2:12~18)

-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 Do everything without grumbling(불평) or arguing(말다툼) )

-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빛들로 나타내며

( Blameless, Pure, Without fault, Shine among them like stars in the sky)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해서 흠이 없고 순전한 자녀로 살아서, 어그러진 이 세대 가운데서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라고 하시는 오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평이 그리고 말다툼이 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어쩌다 가끔 이런 흠이 없는 삶을 살 수도 있지 않겠냐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모든 일에 이런 흠 없는 삶을 살라 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순입니다. 인간인 우리가 흠이 없이 살 수는 없는 존재임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 이런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 자체가 모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삶을 살아야만 우리가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Blameless 여야만, Fault가 없어야만 이 세대 가운데서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모순입니다. 인간인 우리가 흠이 없이 살 수는 없는 존재임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 이런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 자체가 모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우리가 온전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산다는 것,

그것도 가끔이 아니라 언제나 그런 삶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그런 일을 한다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단 한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안에서 사셔야 만 가능합니다.

신념이 죽고 신앙이 살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내가 애쓰고 내가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기에, 내가 내 안에서 완전히 죽어질 때에만 가능한 일이지요.

 

흠은 인간입니다.

흠이 없는 삶이란 인간이 아닌 삶을 말합니다.

살아있는 인간인 우리가 인간이 아닌 삶을 산다는 것은

인간인 내가 죽을 때만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매 순간 내가 죽고 내 안의 인간이 죽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아니 한 순간 만이라도 온전하여지고 흠이 없는 삶이 무엇인지 맛보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8 2018(161) – 인생이라는 시계  new 바울 2018.12.16 0
2057 2018(160) – 사랑은 그저 통로일 뿐, 소유되어서는 안됩니다   바울 2018.12.10 6
2056 2018(159) – 중력을 이기는 지혜   바울 2018.12.08 8
2055 2018(158) – 고장 난 신호등 앞에서   바울 2018.12.02 44
2054 2018(157) – 예배의 본질   바울 2018.11.24 64
2053 2018 (156) – 주고 받는 틈 사이에 무엇이 보이나요?   바울 2018.11.23 56
» 2018 (155) – 모순,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가능한 일   바울 2018.11.22 59
2051 2018 (154)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   바울 2018.11.21 62
2050 2018 (153) – 누구를 위해 매이었는가? Chain for Whom?   바울 2018.11.20 57
2049 2018 (152) –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충돌할 때 열매가 잉태됩니다   바울 2018.11.17 95
2048 2018 (151) – 공허한 충분, 행복한 결핍, 그리고 충만함   바울 2018.11.10 111
2047 2018 (150) – 응답 받는 삶   바울 2018.11.08 119
2046 2018 (148) - 청지기와 노예 (1)   바울 2018.11.07 105
2045 2018 (149) – 청지기와 노예 (2)   바울 2018.11.07 137
2044 2018 (147) – 상대방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바울 2018.11.03 135
2043 2018 (146) – 거룩한 멈춤, 안식   바울 2018.11.01 157
2042 2018 (145) – 고운 가루가 거룩의 출발선입니다   바울 2018.10.30 170
2041 2018 (144) – 포기해야 하기에 괴롭습니다   바울 2018.10.26 179
2040 2018 (143) – 내가 죽어 엎드러질 때 <드림>이 <거룩>이 됩니다   바울 2018.10.23 223
2039 2018 (142) – 하나님만 떠나지 않으면 됩니다   바울 2018.10.19 2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3 Next ›
/ 10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