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Daily QT

댓글 0 조회 수 476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 (155) – 모순,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가능한 일

 

                                                                                                                                    

(빌립보서 2:12~18)

-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 Do everything without grumbling(불평) or arguing(말다툼) )

-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빛들로 나타내며

( Blameless, Pure, Without fault, Shine among them like stars in the sky)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해서 흠이 없고 순전한 자녀로 살아서, 어그러진 이 세대 가운데서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라고 하시는 오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평이 그리고 말다툼이 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어쩌다 가끔 이런 흠이 없는 삶을 살 수도 있지 않겠냐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모든 일에 이런 흠 없는 삶을 살라 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순입니다. 인간인 우리가 흠이 없이 살 수는 없는 존재임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 이런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 자체가 모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삶을 살아야만 우리가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Blameless 여야만, Fault가 없어야만 이 세대 가운데서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모순입니다. 인간인 우리가 흠이 없이 살 수는 없는 존재임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 이런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 자체가 모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우리가 온전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산다는 것,

그것도 가끔이 아니라 언제나 그런 삶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그런 일을 한다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단 한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내가 죽고 예수님이 내안에서 사셔야 만 가능합니다.

신념이 죽고 신앙이 살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내가 애쓰고 내가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기에, 내가 내 안에서 완전히 죽어질 때에만 가능한 일이지요.

 

흠은 인간입니다.

흠이 없는 삶이란 인간이 아닌 삶을 말합니다.

살아있는 인간인 우리가 인간이 아닌 삶을 산다는 것은

인간인 내가 죽을 때만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매 순간 내가 죽고 내 안의 인간이 죽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아니 한 순간 만이라도 온전하여지고 흠이 없는 삶이 무엇인지 맛보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1 2019 (8) – 둘이 하나되게 만드는 희생   바울 2019.01.19 273
2070 2019 (7) – 어둠인 내가 빛으로 사는 법   바울 2019.01.17 292
2069 2019 (6) – 예수님 따라하기, 지혜의 시작입니다   바울 2019.01.16 304
2068 2019 (5) – 진정한 영향력   바울 2019.01.12 284
2067 2019 (4) – 갇힌 자로 사는 법   바울 2019.01.12 296
2066 2019 (3) – 막힌 담이 먼저다   바울 2019.01.05 352
2065 2019 (2) –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바울 2019.01.04 319
2064 2019 (1) - (신년 큐티) 외로움이 그리움으로 변한 후에 야 찬송할 수 있다   바울 2019.01.01 333
2063 2018 (166) – 고난을 피할 방법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바울 2018.12.28 367
2062 2018 (165) – 준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은혜다   바울 2018.12.26 340
2061 2018 (164) – 요셉이 예수님의 아버지가 된 이유   바울 2018.12.25 349
2060 2018(163) –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바울 2018.12.23 336
2059 2018(162) –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울 2018.12.19 359
2058 2018(161) – 인생이라는 시계   바울 2018.12.16 388
2057 2018(160) – 사랑은 그저 통로일 뿐, 소유되어서는 안됩니다   바울 2018.12.10 407
2056 2018(159) – 중력을 이기는 지혜   바울 2018.12.08 383
2055 2018(158) – 고장 난 신호등 앞에서   바울 2018.12.02 463
2054 2018(157) – 예배의 본질   바울 2018.11.24 540
2053 2018 (156) – 주고 받는 틈 사이에 무엇이 보이나요?   바울 2018.11.23 515
» 2018 (155) – 모순,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가능한 일   바울 2018.11.22 47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 Next ›
/ 106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