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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62) – 주님을 찬양합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1:6~12)

  •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 They will be punished with everlasting destruction and they will be shut out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from the glory of his might)

     

    영원한 멸망의 형벌은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그리고 그분의 영광으로부터 차단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바꾸어 말하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지고 그분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영원한 멸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것이 하나님의 임재인지 묵상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어떤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지 묵상합니다.

     

    내가 일하는지 주님이 일하시는지가 내 삶에서 구별되고 느껴지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삶입니다.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중에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이 느껴지는 삶을 말합니다.

     

    최근 나의 삶에서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삶 속에서 일하신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었는지 생각했습니다.

     

    어떤 형제의 문제 앞에서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마음을 분별하기 위해 기도하고 엎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제 안에 어떤 생각들을 계속하여 주셨고, 그 생각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던 때가 그리고 그 주신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신 하나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평안이 임했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이 바로 그분이 제 안에서 일하신 것이었더군요.

     

    순 예배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지 못해 길을 잃고 헤매일 때, 그리고 당신이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지를 분별하고자 묵상하고 기도하였을 때,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 그리고 저는 그저 그분의 통로로 쓰일 뿐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 안에 즉각적으로 일어났던 평안이 당신의 임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일터에서 그리고 가정교회와 지역교회에서 제가 끊임없이 흔들렸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제 자신이 잘 알고 있었지만 일터에서 가정에서 지역교회에서 그 어디에서도 제 삶이 흔들리지는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저는 제 삶의 모든 곳에서 주님이 일하셨다는 것을, 그리고 주님이 제 삶 곳곳에서 임재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흔들렸지만 하나님은 제 가정을 위해 일하셨고,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대신하여 제 일터에서 일하셨고, 제 흔들리는 신앙을 붙잡고 계셨습니다..

     

    정국아, 나는 네가 그 모든 요동하는 순간마다 나를 의지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가 너의 연약함을 인하여 괴로워하고 힘들어할 때마다 세상의 도구들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언제나 내 앞으로 나왔고 나의 도움을 간절히 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기뻐한다. 나는 너의 그 엎드림을 통해 영광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을 기뻐한다. “

     

    나는 너의 회개를 기뻐한다. 매번 또 다시 회개로 이어지는 너의 연약함을 탓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눈물로 회개하던 시간들을 기뻐한다. 나는 너의 그 회개를 통해 영광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을 기뻐한다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

    흔들리는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임재,

    그런 내 삶을 들고 당신에게로 나아오는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런 내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

    그런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삶입니다.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들고 주님께 나아가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흔들리는 신앙 앞에서 주님께 나아가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잘못을 저질렀을 때 회개하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도 그런 저를 도우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세요. 살아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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